
한인 혼혈여성 가족찾기에 따뜻한 손길
본보 보도 후 관심 쇄도LA총영사관서 상담 제공 ‘뿌리’를 찾아 오는 9월 한국을 방문하는 낸시 고넨(왼쪽)과 큰 딸 상탈. 오른쪽 사진은 어머니 고 이월순씨의 젊은 시절. [가족 제공] LA 출신으로 현재 이스라엘 라아나나에 거주하는 한인 혼혈 여성 낸시 고넨(68)의 절절했던 바람이 점점 희망의 빛으로 피어나고 있다. 한국전쟁 직후 미국에 온 어머니, 고 이월순씨의 잃어버린 가족과 뿌리를 찾기 위해 올해 9월 두 딸과 함께 한국 방문을 준비중인 가운데, 한국의 언론과 정부기관, 한인사회가 따뜻하게 손을 내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