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자녀들 괴롭힘 피해 실태] ‘사이버 불링·왕따·폭력…학교가기 괴롭다’
한인 청소년들 피해 실태 갈수록 심각가정상담소에 도움 요청·치료 늘어나타지역으로 전학·홈스쿨링 요청까지 중학교에 재학중인 아들을 둔 김모씨는 요즘 큰 걱정이 있다. 학교 다니기를 좋아하던 자녀가 얼마 전부터 갑자기 학교에 가기 싫어하고 감정의 기복이 크고 대화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학교 친구들의 이유 모를 언어적 괴롭힘과 따돌림 때문이라는 것을 어렵사리 알게 됐다. 특히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이 소셜미디어와 텍스트 메시지 등으로 김 군에 대한 비방 메시지를 돌리며 왕따를 시키는 등 이른바 ‘사이버 불링’ 피해를 입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