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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위기 한인이민자 ‘13년래 최저’

전국 이민재판 계류 현황조지아 48명으로 4번째  단순이민법 위반 81.3%형사법 위반 8.7% 47명이민 재판에 넘겨져 추방 위기에 몰린 한인 이민자수가 급감하면서 지난 1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공개한 연방 이민법원 추방소송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4년 2월말 현재 미 전역 이민법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추방소송 건수는 모두 542건으로 집계됐다.이는 2023년 605건에 비해 10.4% 이상 줄어든 것이며 2022년 866건과 비교해서는 37.4% 감소한 수치이다.

이민·비자 |추방위기 한인이민자 최저’ |

“전재산 잃었지만 신분문제로 지원금 못받아…”

NYT, 아이다 피해 한인이민자 사연 집중조명13년간 반지하 살면서 두차례나 침수피해뉴욕주, 연방지원금 못받는 서류미비자에 지원금 지급 뉴욕타임스가 허리케인 아이다로 큰 피해를 입은 한인 이민자의 사연을 집중 조명했다. 뉴욕타임스는 28일 뉴욕주정부가 체류신분 문제로 연방정부의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서류미비 이민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지원금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아이다로 큰 피해를 입은 한인 김인순(54)씨의 사연을 자세히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퀸즈 칼리지포인트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는 김

사회 |한인이민자, 사연 |

■미주한인이민 118주년 기획 - 뉴욕·뉴저지 첫 한인이민자는

1895년 의료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 도움으로 유학길첫 한국인 여성 유학생 미 언론서도 큰 화제뉴저지는  서재필 이어 두번째 시민권자 서광범  한인들이 미국에서 삶의 터전을 일궈온 역사가 올해로 118년이 지났다. 그렇다면 뉴욕과 뉴저지에서 한인 이민의 역사를 시작한 이들은 누구일까. 본보가 사전 연구들과 19세기 말 미국 언론 보도 등을 분석한 결과, 뉴욕의 첫 번째 한인 이민자는 한국인 최초 여성 의사로 이름 높은 에스더 박과 박여산 부부로 여겨진다. 이에 반해 뉴저지 한인 이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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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상원 ‘한인 이민자의 날’ 제정

멕시코 연방 상원이 매년 5월4일을 ‘한인 이민자의 날’로 제정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멕시코 상원은 지난 3일 한국과 멕시코 간의 우호를 기리기 위해 한인 이민자의 날 제정 결의안을 가결했다고 관보를 통해 밝혔다. 출석 의원 103명이 모두 한인 이민자의 날 제정에 손을 들었다.결의안이 하원까지 통과하면 멕시코에서는 매년 5월4일 한인 이민을 기념하게 된다. 멕시코 상원은 “양국 관계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한인이 멕시코로 이민 온 지 114년, 양국이 수교한 지 57년이 지났다”고 설명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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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메리다시에‘대한민국로’

멕시코 한인 이민자들의 독립운동 후원 거점이었던 멕시코 남동부 최대 도시인 메리다 시에 ‘대한민국로’가 생긴다.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13일 메리다 시내 중심대로인 7번가를 ‘대한민국로’(Avenida Republica de Corea)로 명명하기로 메리다 시청과 합의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지정에 필요한 메리다 시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대한민국로 명명식을 하기로 했다. 마우리시오 빌라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 시장은 이날 전비호 주멕시코 대사에게 메리다 한인후손회장과 한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메리다시 중심대로인 알타브리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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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한인이민자 17만명

뉴욕주 98,803명·뉴저지 71,300명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거주하는 한인 이민자는 17만 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민정책연구소(MPI)가 발표한 2011~15년 인구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내 한인 이민자수는 전체 이민자(442만3,000) 가운데 2.4%에 해당하는 9만8,803명으로 집계됐다.  또 뉴저지주내 한인 이민자수는 7만1,300명으로 전체 이민자(192만9,000명) 중 3.7%의 비율을 차지했다.  이 같은 수치는 한국에서 출생한 한인 이민자 만을 추산한 인구현황으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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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인이민자 꿈 싣고...‘7번 전철’ 100주년

뉴욕한인 이민역사와 궤를 같이해 온 '7번 전철'이 21일 개통 100주년을 맞았다.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역과  맨하탄 34가 허드슨야드 역을 연결하는 7번 전철은 1917년 4월21일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  현재 22개역을 오가며 하루 50만명의 승객을 실어 나르고 있다. 1949년 퀸즈 코로나 야드를 출발하는 7번 전철(윗사진)과 68년 후인 2017년 맨하탄에서 퀸즈보로 플라자역으로 들어서는 7번 전철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해준다.<사진>한인이민자 꿈 싣고...‘7번 전철’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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