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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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세상 구경 한번 했으면…’

종신형 50대 한인여성의 참회록종신형으로 복역 중인 한인 마가렛 헨리씨가 눈물을 흘리며 참회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그린 스케치.수인번호 2054201. 버지니아주 샬롯츠빌 인근 여자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무기수 한인 여성 마가렛 헨리(55)씨는 7년 전만 해도 자신이 교도소에 수감될 줄은 꿈에서조차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것도 죽을 때까지 바깥 세상 구경을 못하는 종신형 신세가 될 줄은. 국제결혼을 해 한국에서 온 마가렛씨는 그러나 미국에서 남편과 이혼을 했다. 그녀의 악몽은 2014년 1월20일, 순식간에 벌어졌

사회 |한인수감,참회록 |

재소자 사역 25년… 한인 수감자들에 희망선물

■ LA타임스, 오네시모 선교회 김석기 목사부부 조명 가주 물론 텍사스·애리조나 교도소까지 방문 고충·사연 들어주고 추방자 위한 셸터 운영도  LA타임스가 재소자 사역에 헌신하는 오네시모 선교회 한인 김석기 목사 부부의 삶을 집중 조명했다.LA타임스는 24일 온라인판에 지난 25년간 캘리포니아 주 전역의 교도소에 수감된 한인 재소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김석기 목사와 부인 김경숙씨의 선교 사역을 소개했다.신문에 따르면 1989년 신학대 진학을 위해 미국에 온 김 목사 가족은 제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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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교도소 한인수감자 21명

살인죄 8명중 5명 종신형20년형 이상도 7명이나뉴욕주 교도소에 20명이 넘는 한인수감자들이 복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뉴욕주 교도국 재소자 현황 자료를 한인들의 대표 성씨를 기준으로 분류한 결과, 25일 현재 1년이상 실형을 받고 뉴욕주내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한인 재소자는 모두 21명으로 조사됐다.범죄 유형별로는 ▶강도가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살인 8명 ▶무기소지 2명 ▶아동 노동착취 1명 ▶조직폭력 1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표 참조> 형량별로 보면 살인죄를 저질러 유죄를 인정받은 재소자 8명 중 5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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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 복역 한국인 수감자 14명

뉴욕일원 수감자 총 28명...여성 3명뉴욕 일원 교도소에 살인을 저질러 복역 중인 한국 국적의 수감자가 1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뉴욕, 뉴저지 등 총영사관 관할 5개주내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 국적자는 작년 12월31일 현재 전체 28명 가운데 14명이 살인죄로 복역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한인 수감자의 절반이 살인죄 복역자인 셈이다.  다음으로 사기죄가 6명이었으며, 강간죄 3명, 폭행죄 1명, 납치 1명, 마약 1명, 기타 2명 등의 순이었다. 주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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