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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국 한국전 참전용사 찾았던 한인여성, 반년간의 대장정 마무리

지난 주부터 전시회도 한국전쟁에서 싸운 유엔연합군 22개국을 찾아가 200여명의 참전용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주목 받았던 한인여성  한나 김(34,사진.한국명 김예진)씨가 정전기념일인 27일 워싱턴 DC에서 반년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발표회와 사진전을 열었다. 한국전 참전용사 출신인 찰스 랭글 전 연방 하원의원의 수석 보좌관을 지냈던 김씨는 한미경제연구소(KEI)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감사의 마음은 전해드렸지만 고마운 할아버지들을 다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며 대장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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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남편 살해 한인여성 유죄 인정

형량 감형 받을듯로렌스빌 근처 자택에서 목사 남편을 살해한 한인 여성이 유죄를 인정하고 형량 감형을 받게 됐다. 2012년 7월22일 한나 정(67·사진)씨는 자택 2층에서 권총으로 남편 영 정(64)씨의 뒤통수를 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귀넷 법원은 정씨가 불법 총기 소지 혐의 및 가중폭행죄, 2개의 살인죄목 등으로 최대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25년 추가 징역형까지 선고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사건 발생 5년이 지난 1월31일 정씨 변호를 맡고 있는 마크 윤 변호사는 법원에 "그녀가 여러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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