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은 근면’ 칭찬이 논란으로… 왜?
한인 루시 고 판사 지명자 인준 청문회서 공화당의 원로 연방상원의원이 한인 여성 최초로 연방항소법원 판사로 지명된 루시 고(53·한국명 고혜란)와 관련해 한국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부추기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연방상원 법사위원회 공화당 간사이자 최고령 상원의원인 척 그래슬리는 지난 6일 루시 고 지명자 인준 청문회에서 문제의 발언을 내놨다. 그래슬리 의원은 고 판사의 연방항소법원 판사 지명을 축하하면서 “당신이 한국계 배경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으니 올해 45세인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