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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던 한국입양아 이젠 추방자 신세…CNN "수십년 악몽" 조명

1979년 미국으로 입양…양부모 학대 속 시민권 누락2016년 추방돼 가족과 생이별…홀트·한국 정부 상대로 법정 투쟁  "저는 끼어있는 처지입니다. 일생 대부분을 양쪽에 낀 채로 살았죠. 하지만 제 딸들에겐 아빠가 돼줘야 하는데…"미 CNN 방송은 28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됐다가 수십년 만에 강제 추방된 한인 남성 애덤 크랩서(49)씨의 사연을 전했다.크랩서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4살때이던 1979년 미국으로 입양됐으나 양부모의 학대와 파양으로 시민권 신청조차 하지 못한 채 사실상 불법체류자 딱지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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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야 개야…학대받던 노견 '세계 챔피언' 견생역전

17세 해피페이스 '가장 못생긴 개' 우승…입양 홍보 취지심사위원 만장일치…"장애 극복한 과거 놀랍다" '2022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콘테스트' 우승견 해피 페이스 삐죽삐죽 자란 머리털, 길게 늘어진 혀, 앙상한 뼈마디를 가진 17세 노견이 학대에 시달리던 과거를 딛고 '가장 못생긴 개' 선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마치 하이에나를 떠올리는 외모에다 선천적 장애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노견은 새집으로 입양돼 따스한 보살핌을 받으면서 '못생긴 개라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 취지를 널리 알리는 '견생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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