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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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내 총격사건 빈발에 ‘방탄 백팩’까지 등장

교내 총격 올들어 53건 ‘15피트 거리에서 발사된 소총: 관통되지 않음’ 방탄조끼에 적혀있을 법한 이 문구는 다름 아닌 미국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방탄 가방’에 동봉된 안내문에 담긴 내용이다. 몬태나주에 사는 브렌다 발렌수엘라(37)는 얼마 전 학기 시작을 앞두고 자녀 벨라(15)와 케일럽(11)에게 방탄 기능이 있는 가방을 사줬다. 발렌수엘라는 온라인에서 여러 제품을 살펴보고 몇 시간 동안 방탄 기능 검사 결과까지 비교해본 뒤 이 가방을 골랐다. 이처럼 학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총기난사에 대한 두려

사회 |방탄 백팩 |

또 학교내 총격 3명 부상 학생이 교감·청원경찰 쏴

캔자스시티 인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용의자 포함 3명이 부상했다. 4일 지역매체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캔자스시티 교외도시 올라스에 소재한 올라스 이스트 고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지역 경찰은 “이 학교 재학생 1명이 교직원 사무 공간에서 교감과 청원경찰에게 총을 쏘고 경찰의 대응 사격을 받았다”며 피격된 청원경찰이 무전으로 출동 지원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총에 맞은 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그외 부상자는 없다”면서 용의자는 체포 후 구금했다고 밝

사건/사고 |학교내 총격 |

'학교 내 마스크 의무화 금지'에 항의하는 시민들

11일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주의회 앞에서 시위대가 지방정부와 학교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금지한 법에 대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학교들의 개학을 앞두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교실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했지만, 이곳을 포함한 일부 주 정부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법으로 금지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선택에 맡기기로 했다. [디모인 레지스터 제공] '학교 내 마스크 의무화 금지'에 항의하는 시민들 

사회 |학교내,마스크의무화금지,항의 |

학교내 성폭력 고발 ‘스쿨미투’ 운동 양지혜 대표, CNN ‘아시아 변화시킨 청년’ 선정

 청소년 페미니즘 단체 ‘위티’(WeTee)를 이끌며 학교내 성폭력을 고발해 온 양지혜(22) 공동대표가 CNN방송이 선정한 ‘올해 아시아에서 변화를 일으킨 청년 운동가 5인’ 중 한 명으로 소개됐다.25일 CNN은 양 대표가 작년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집회와 청소년 페미니즘 단체를 조직해 한국에서 미투 운동을 청소년들에게도 확산시켰다고 평가했다.스쿨미투 운동 덕분에 여학생들은 매일 교실에서 일어나는 성차별과 성폭력에 대해 비로소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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