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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피치드롭’ 부활한다

ATL시의회 예산안 심의 중 시 “통과 확실∙∙∙다시 열 것” 지난해 중단됐던 새해전야 피치 드롭 행사가 올해 부활된다.애틀랜타시는 올해 피치드롭 행사에 필요한 65만 달러 예산이 포함된 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회는 현재 해당 예산관련 법안을 심의 중에 있으며 통과가 확실시 되고 있다.애틀랜타 시장실은  24일 “관련 예산법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피치드롭 행사를 다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계획대로 2025년 새해전야 피치드롭 행사 부활이 확정되면 장소는 언더그라운드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피치드롭 행사는

사회 |피치드롭, 새해맞이 행사, 새해전야, 언더그라운드 |

피치드롭부터 와인 파티까지... 새해맞이 행사 탑7

2018년 무술년이 저물고 2019년 기해년의 해가 떠오른다. 올해에도 애틀랜타에서는 대표적인 새해 행사인 피치드롭 행사를 비롯해 여러 행사들이 즐비하게 열린다.  애틀랜타 대표 신년행사 톱 7을 선정해 소개한다.▲피치드롭피치드롭(Peach Drop)은 해가 바뀌는 자정에 800파운드의 모형 복숭아가 58초간 138피트를 수직 낙하하는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행사다. 매년 10만명 이상이 모이는 이 행사는 올해는 장소를 작년 개최지였던 우드러프 공원 플랫아이언 빌딩에서 다시 기존의 언더그라운드으로 바꿔 진행된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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