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투어, 2025년 미주 지사 워크숍 개최
[푸른투어 제공]미 전역에 9개 지사를 운영 중인 푸른투어(대표 문 조)가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뉴욕 맨해튼에서 전 직원 60여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결속을 다지고, 새해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푸른투어는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 향상과 혁신적인 여행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선두 여행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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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투어 제공]미 전역에 9개 지사를 운영 중인 푸른투어(대표 문 조)가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뉴욕 맨해튼에서 전 직원 60여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결속을 다지고, 새해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푸른투어는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 향상과 혁신적인 여행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선두 여행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푸른투어 애틀랜타 지사(지사장 유니스 강)가 지난 31일 경품 추첨을 진행한 가운데, 1등 경품 당첨자에게 1일 상품을 전달했다. 이날 1등 당첨자는 대한 항공 & 델타 항공의 한국 왕복 항공권 1,500달러의 지원을 받았다. 한편 푸른투어는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투어전담팀과 베스트 가이드팀 그리고 투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품 개발팀으로 구성되어 미주에서 다양한 여행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미주 최대 한인여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1등 당첨자 김영도 씨가 푸른투어로부터 경품을 전해 받았다.
‘ODK 파트너스 프로그램’ 여행 부문에서 첫 런칭 푸른투어와 온디맨드코리아가 파트너스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푸른투어 제공] 한인 여행사 푸른투어(대표 문 조)가 한국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온디맨드코리아(ODK·대표 차영준)와 파트너십을 체결, 푸른투어의 모든 상품을 온디맨드코리아의 유·무료 전 회원에게 독점 혜택을 제공한다고 양사가 밝혔다. 온디멘드코리아에서 런칭한 ‘ODK 파트너스 프로그램’은 각 산업별 대표 한인 사업체를 선정해 진행되는데, 여행 부문에서 첫 런칭 파트너로 푸른투어와 손을 잡았
푸른투어 애틀랜타지점 8월15일 오픈뉴저지에 본사를 둔 푸른투어가 8월 15일 애틀랜타지점을 오픈한다. 항공권 예약은 물론 미국 유럽 아시아지역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문의=678-218-2828. 행복대학 가을학기 수강연합장로교회 행복대학 가을학기가 8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목요일과 토요일 개최된다. 수강료는 100달러이며, 현장등록은 8월 6일 오전 9시-오후1시, 8월 12일 오전9시-오후1시, 온라인등록은 www.happycollege.rog에서 할 수 있다. 문의=404-692-2494.
1등, 한국 왕복 항공권 지원애틀랜타 정기 투어 기획 푸른투어 애틀랜타 지사가 31일 100명의 경품 추첨을 진행했다.지난 8월 30일, 푸른투어 애틀랜타는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기념하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 마감 후 2개월이 지난 이날, 언론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발했다.이날 당첨자 총 100명이 발표됐으며, 1등부터 7등까지 선정됐다. 1등에는 김영도 씨가 당첨되어 대한 항공 & 델타 항공의 한국 왕복 항공권 1500달러 지원을 받게 됐다
미주 최대 여행사, 최다 여행상품 푸른투어 애틀랜타지사(지사장 유니스 강)의 공식 그랜드 오프닝 행사가 지난달 30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개최됐다.뉴저지 본사를 비롯해 미국과 한국 등에 9개의 지사를 두고 있는 푸른투어(대표 문조)의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문조 대표, 수잔 문 이사, 오영록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회장 등 100여명의 한인사회 인사들과 여행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했다.문조 대표는 “애틀랜타지사를 설립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애틀랜타의 한인동포들에게
푸른투어 애틀랜타지사 30일 오픈 행사스페인·안도라공국, 남부여행 상품 인기 미주 최대 한인여행사 푸른투어 애틀랜타 지사가 오는 30일 오후 4시 둘루스 사무실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뉴저지 본사는 물론 동부와 서부, 한국에까지 지사 9개를 두고 있는 푸른투어는 지난해 애틀랜타 지사 영업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시애틀에 지사를 설립했다.친절한 서비스와 편안한 여행을 추구하는 푸른투어는 미주 한인여행사 1위 업체답게 고객들의 필요를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품격있는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애틀랜타지사 유니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론칭 인기미전역 및 유럽, 동남아 여행 상품 미주 여행업계의 선두 주자 푸른투어(대표 문 조)가 애틀랜타에 지사를 설립하고 조지아 한인은 물론 주류 사회 여행객에 항공권은 물론 편안하고, 전문적인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유학와서 1994년부터 여행 가이드로 여행업계에 뛰어든 문 조 대표는 2006년 뉴저지에서 푸른 투어를 설립한 후 2016년 서부지역 진출에 이어 2018년 라스베이거스, 2022년 2월 댈러스 지사를 오픈했다. 2020년에는 LA 서부본부를 OC로 확장 이전했다.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