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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 ‘철통보안’… 군경 2만명 동원·30마일 펜스도

트럼프 2기 출범 D-6취임행사 일정 18일부터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취임식을 앞두고 13일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 주변에 철체 펜스가 설치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축하 행사가 18일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불꽃놀이로 시작돼 취임식 다음 날인 21일 국가기도회로 마무리된다. 트럼프-밴스 취임식 위원회는 13일 이런 일정을 발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오는 18일에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리셉션 및 불꽃놀이 행사를 한다. 행사에는 5

사회 |트럼프 2기 출범,대통령 취임식,철통보안 |

펜스부터 헤일리까지…‘포스트 트럼프’잠룡들 무대

26일로 사흘째를 맞은 공화당 전당대회는 스포트라이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인에게 집중되는 원맨쇼이지만 ‘숨은 관전 포인트’가 하나 있다. ‘포스트 트럼프’를 노리며 대망론을 품은 공화당 내 잠룡들이 보수 유권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면서 존재감을 각인, 차기를 향해 한걸음 도약하는 무대이기도 하다는 것이다.현재까지 이번 전당대회에서 찬조연설에 나선 이들 가운데 대표적 차기주자군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 등이다.여기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날 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역사 성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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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아들 펜스에 던진 정신나간 20대 엄마

자신의 10개월 된 아들을 나무울타리에 던진 20대 플로리다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지난 11일 오후 6시께 피넬라스 공원 경찰은 72번 에비뉴 근방에 한 여성이 아이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용의자를 체포했다.용의자는 뉴포트리치 거주 나탈리 시즐러(25·사진)로 그는 한 지인의 주택 야외에서 자신의 아들이 서지를  못한다는 이유로 불같이 화를 내며 온갖 욕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그후 시즐러는 울고 있는 아이의 다리를 잡아 나무울타리에 던진 후 아이를 향해 정원용 쇠갈퀴를 던졌다. 다행히 쇠갈퀴는 빗나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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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8년째 "애틀랜타 가자"

이삿짐 트럭 행선지 분석피닉스∙달라스∙휴스턴 순  애틀랜타가 8년 연속 전국에서 ‘이주 대상 도시’로 가장 선호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전국단위 렌트카 회사인 펜스케사는 2017년 한 해 동안 이사를 위해 자사 트럭을 이용한 사례를 분석해 이사 목적지별 빈도수를 집계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사 목적지는 애틀랜타인 경우가 가장 많아, 애틀랜타는 같은 조사에서 8년째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펜스카사는 이번 발표에서 ‘재미있는 사실’이라는 제목으로 그래픽 정보 안내와 함께 "애틀랜타는 실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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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산불 비상〉 “새벽 타는 냄새에 깨 보니 펜스까지 불 붙어”

“뒷마당 펜스와 옆집 마당이 불길에 휩싸이는 순간 정말 아찔했습니다”실마에 거주하는 바니 김(55)씨는 6일 지난 밤 산불로 인해 겪은 공포스런 경험을 이같이 전했다. LA 카운티 210번 프리웨이 북쪽의 앤젤레스 포레스트를 휩쓸고 확산되고 있는 이 지역 ‘크릭 파이어’의 화마가 실마의 주택가를 덮치면서 김씨의 주택은 물론 담장을 맞대고 있는 이웃 한인들 가정까지 피해를 입힌 것이다.이처럼 남가주를 덮친 동시다발적 산불 비상사태 속에 실마 등 피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입은 직접적인 피해 상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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