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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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부정 사태’ 도요타 판매감소에도 1위 고수

일본 도요타자동차그룹의 올해 상반기(1∼6월) 세계 판매 대수가 인증부정 사태로 지난해보다 4.7% 줄었으나 엔저 등에 힘입어 5년 연속 세계 1위는 유지했다고 교도통신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전날 다이하쓰공업과 히노자동차를 포함하는 도요타자동차그룹의 상반기 세계 판매 대수가 516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도요타자동차의 품질 인증 부정 문제로 인한 생산 정지와 중국 내 가격 경쟁 격화가 판매 상황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도요타는 상반기 판매 대수에서는 독일 폭

경제 |도요타 판매감소에도, 1위 고수 |

4월 메트로 주택시장 판매↓, 가격은 ↑

모기지 이자율 상승도 가격 못꺽어중간가 38만5천, 3월 보다 4% 상승 모기지 이자율 급등에도 애틀랜타 주택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 애틀랜타 28개 카운티의 4월 주택거래를 추적한 리맥스(Re/Max) 보고서에 의하면 팔린 주택의 총 수는 8,941채로 3월 보다 7%, 지난해 4월 보다 14% 감소했다. 팔린 주택의 중간가격은 38만5,000달러로 3월에 비해 4%, 지난해 4월에 비해 23%가 가격이 올랐다.지난주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은 5.3%로 작년

부동산 |가격상승, 판매감소, 모기지 이자율 |

현대·기아차 작년 판매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현대·기아 자동차의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그러나 감소세 속에서도 SUV 판매량이 호조를 이어갔으며 개인 고객을 상대로 소매 판매도 늘었다. 5일 현대차 미국법인(HMA)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및 지난해 전체 판매실적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총 62만2,269대를 판매, 전년 동기의 68만8,771대에 비해 9.7%(6만6,502대)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에는 6만6,278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의 6만4,72

경제 |현대,기아차,판매감소,코로나 |

현대차, 코로나 여파에 작년 미국 시장 판매 10% 감소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미국 시장 판매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10% 감소했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5일 홈페이지에 이러한 내용의 2020년 실적 자료를 공개했다.현대차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모두 62만2천269대를 팔았지만, 코로나 대확산에 영향을 받으며 2019년에 비해 판매량이 감소했다. 다만,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는 40만2천661대로 9% 증가했고, 개인 고객을 상대로 한 소매 판매도 1% 늘었다. 현대차는 작년 12월 6만6천278대를 팔아 전

경제 |현대차,코로나,미국시장,판매감소 |

현대차 11월 판매 9% 감소

현대자동차의 11월 미국 시장 판매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여파로 전년동기 대비 9% 감소했다. 11월 미국 시장 판매량은 5만5,171대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9% 줄었고, 코로나 사태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던 소매 판매도 4만5,690대를 기록해 11% 감소했다. 다만, 현대차는 11월 영업일이 작년 동월과 비교해 3일 줄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1일 판매량 기준 11월 전체 실적은 4% 늘었고, 소매 판매도 1% 증가했다고 밝혔다. 랜디 파커 판매담당 부사장은 “코

경제 |현대차,11월,판매감소 |

기아차, 포르테 강세...소울은 부진

10월 미국시장 판매 9.4%↓포르테 15.1%↑ K7 253%↑기아차는 10월 미국시장에서 총 4만 4397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 4만 8997대와 비교해  9.4% 감소했다. 하지만 포르테와 K7은 선전했다.기아차는 최다 판매 모델인 쏘울의 부진이 영향을 줬다. 쏘울은 지난 해 10월 1만 3036대에서 올해 같은 달 9254대로 판매가 줄었다. 플래그십 K900도 81대에서 23대로 줄었고 쏘렌토와 세도나 등 주력 모델도 부진한 것이 감소의 원인이 됐다. 그러나 포르테의 판매호조가 위안이 됐다.

|기아차 판매감소,포르테 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