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격정’ vs 바이든 ‘침착’ … 극명한 차이 평가
트럼프, 시종일관 진행자와 날 선 공방 벌여바이든, 전반적으로 차분한 태도 유지 분석 11월 3일 대선을 19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타운홀 대담이 15일 저녁 동시간대에 전국에 TV로 방영됐다. 이날 대담은 극도로 대조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두 후보의 차이를 미 유권자들에게 극명하게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당초 이날에는 두 후보 간 2차 대선TV토론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후 미 대선 토론위원회(CPD)가 결정한 화상토론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