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코앞… ‘도루묵’ 된 트럼프 랠리
뉴욕증시 상승분 반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주식시장이 크게 상승했지만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주가 상승분도 거의 다 날아가 버렸다. 금리에 대한 우려가 먼저 반영된 채권시장에서 국채 금리가 크게 오르는 바람에 주식시장은 더 힘을 잃고 있다. 13일 뉴욕 주식시장에서 벤치마크인 S&P 500 지수는 장 초반 5,773.31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손실을 일부 만회해 5,836.22로 마감했다. 대선일인 작년 11월 5일 종가는 5,782.76으로, 이날 장중 지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