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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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토막 살인 용의자 18년 만에 덜미

풀턴 검사실, 동성 연인 체포15년간 시신 신원확인 안돼용의자, 피해자 명의로 행세  18년 전 트룹카운티 도로변에서 손과 발, 머리가 없는 채로 발견된 시신의 엽기 살해 용의자가 체포됐다.파니 윌리스 풀턴 지방 검사장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엔젤 M. 톰슨을 2007년 12월 잔혹하게 살해된 니콜 올스턴(당시 24세)의 살해 용의자로 체포해 11일 풀턴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올스턴의  시신은 2007년 12월 6일 트룹 카운티의 한 도로에 버려진 불탄 가방 속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올스턴의 시신은 손과 발

사건/사고 |토막살인 사체은닉, 명의도용, 인신매매, DNA검사 |

찜통차안 6시간 방치 1살 유아 끝내 숨져

엄마는 미용실서 머리 손질처음 아이 사망 주위에 숨겨경찰,사체은닉혐의 체포 조사엄마가 미용실에 머리를 손질 받는 동안 무려 6시간이나 찜통 차안에 방치됐던 1살 유아가 결국 사망했다.  아이를 발견 즉시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고 이를 숨긴 20대 엄마는 경찰에 구속됐다.디자넬 포울러(25.사진)라는 여성은 지난 15일 오전 10시께 자신의 머리를 손질하기 위해 터커의 한 샤핑몰에 있는 미용실을 찾았다. 그리고 오후 4시께까지 미용실에 있었다.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이 6시간 동안 포울러는 한번도 미용실을 뜨지 않은 것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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