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87세 노인에 테이저총 쏴 '논란'
경찰이 칼로 민들레 줄기를 채취하던 87세 노파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사건은 지난주 주 북동지역에 있는 머레이 카운티에서 일어났다. 시리아 출신 이민자인 마르타 알-비샤라(87)는 방과후 교육시설인 ‘보이즈 앤드 걸즈 클럽’ 근처 숲을 뒤지고 있었다. 샐러드를 만들 때 넣을 민들레 줄기를 자르고 있었다. 그녀의 손에는 칼이 들려 있었다. 클럽 직원이 ‘숲을 배회하는 수상한 여자가 있다’며 911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했다. 챗워스 경찰서 소속 경관 두 명은 비샤라에게 다가가 칼을 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