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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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87세 노인에 테이저총 쏴 '논란'

경찰이 칼로 민들레 줄기를 채취하던 87세 노파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사건은 지난주  주 북동지역에 있는 머레이 카운티에서 일어났다. 시리아 출신 이민자인 마르타 알-비샤라(87)는 방과후 교육시설인 ‘보이즈 앤드 걸즈 클럽’ 근처 숲을 뒤지고 있었다. 샐러드를 만들 때 넣을 민들레 줄기를 자르고 있었다. 그녀의 손에는 칼이 들려 있었다. 클럽 직원이 ‘숲을 배회하는 수상한 여자가 있다’며 911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했다.  챗워스 경찰서 소속 경관 두 명은 비샤라에게 다가가 칼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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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테이저총 맞고 피의자 사망

트룹카운티, 딸 위협하던 남성 가정폭력 현장에서 폭력을 휘두르던 피의자가 경찰이 쏜 테이저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조지아 수사국(GBI)이 조사에 나섰다.트룹카운티 경찰은 지난 달 31일 오후 4시30분께 한 주택에서 아버지가 딸을 총과 칼로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집안에 들어가기 위해 접촉을 시도했고 이어 한 남성이 여성과 함께 밖으로 나왔다. 이름이 제임스 톰슨(44)으로 밝혀진 이 남성은 딸(24)을 여전히 붙잡은 채 위협하고 있는 상태였다. 당시 딸은 가슴 부근에 피를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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