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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베트남에도 밀리는 한식… 중·일식은 ‘넘사벽’

미 아시안 식당 분포한식당 비중은 6% 불과중국이 39%·일본은 28%아시안식당 점유율 12%  미국 내 아시안 식당 10개 중 7개는 중식과 일식당이다. [로이터]최근 K-푸드 열풍 등으로 한식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미국 내 전체 아시안 식당 중 한식이 차지하는 비율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싱크탱크 ‘퓨리서치 센터’가 지난 5월 공개한 ‘미국 내 아시안계 식당 분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아시안 식당 10개 중 7개는 중식과 일식이 차지하는 등 중국과

경제 |태국·베트남에, 밀리는 한식 |

한반도 동아태 차관보에 디솜버 전 태국대사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한국과 북한 문제 등의 실무를 담당하는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동아태) 차관보에 마이클 디솜버 전 태국 대사를 지명했다.디솜버 전 대사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말기인 2020년 3월부터 이듬해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1기 임기가 끝날 때까지 태국 대사를 지냈다. 법무법인 설리번 앤드 크롬웰 소속 변호사로 오래 활동했으며, 현재도 이 법인 소속이다.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해당 법인에서 “아시아 인수합병과 한국 및 동남아시아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디솜버는 하버드 로스쿨을 우등으

정치 |한반도 동아태 차관보,디솜버 전 태국대사 지명 |

이강인 돕고 손흥민 쾅!…한국, 태국과 월드컵 예선 3-0 완승

묵묵히 뛰는 이재성 선제골·손흥민 갈등 봉합골·박진섭 늦깎이 데뷔골황선홍 임시 감독 A매치 데뷔승…1승 1무로 태국과 2연전 마무리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전 골을 넣은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방콕=연합뉴스) 황선홍호가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갈등의 중심에 섰던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합작골을 앞세워 태국을 완파했다.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

연예·스포츠 |한국, 태국,월드컵 예선, 3-0 완승 |

한국 축구, 손흥민 선제골에도 태국과 월드컵 예선 1-1 무승부

굴욕의 아시안컵 이후 첫 A매치서 6만 관중 앞 또다시 졸전올림픽 본선행도 노리는 황선홍 임시감독, 첫 스텝부터 꼬여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전 태국 수파낫 무에안타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한국 축구가 수비 불안과 골 결정력 부족을 노출하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79계단 낮은 태국과의 안방 대결에서 무승부에 그쳤다.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태국

연예·스포츠 |한국 축구,태국과 월드컵 예선, 1-1 무승부 |

'탁구게이트' 이강인·손흥민 함께 태국전…주민규 첫 태극마크

황선홍 임시감독 "두 선수와 소통해…운동장 일은 운동장에서 풀어야"K리그 득점왕 주민규 두고는 "3년간 50골 넣은 선수…설명 필요없어"이명재·정호연도 생애 첫 태극마크…양현준·배준호는 U-23 대표팀으로 축구계를 뒤흔든 '탁구게이트'의 중심에 섰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대표팀에 발탁돼 3월 A매치에 출격한다.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으로 치르는 3월 A매치에 나설 23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강인을 포함했다.한

연예·스포츠 |이강인·손흥민,태국전 |

빅뱅 출신 승리, 출소 후 근황 포착..태국서 호화 생일 파티

도박, 성매매, 횡령 등으로 2년 복역 후 올 2월 출소사진=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의 출소 후 근황이 공개됐다.태국 가수 겸 콩 카룬 소소티쿨(Kong Karoon Sosothikul)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아들 승리 33번째 생일 축하해. 브라더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을 줄게"란 글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엔 승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이 모두 모여 파티를 즐기고 있다. 특히 '이승현'(승리 본명)과 승리 사진이 그려져 있는 케이크는 이목을 끈다. 한편 승리는 2

연예·스포츠 |빅뱅, 승리, 출소, 버닝썬 게이트, 도박, 성매매 |

[ 송년시리즈 - 파노라마 2022 : 한인사회 월드컵 열기] 한마음으로 태국전사 열열 응원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2일 포르투갈전에서 역전골을 넣자 코리아타운 플라자에서 단체 응원전을 펼치던 한인들이 환호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올해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응원 열기도 뜨거웠다. 한국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H조에서 1승 1무 1패를 거두고 포르투갈(2승 1패)에 이은 조 2위로 12년 만의 16강 진출에 성공해 한인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한국이 월드컵 16강 무대에 오르기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4강 신화를 쓴 2002 한일 대회를 포

사회 |한인사회 월드컵 열기 |

태국서 원숭이 수백마리 도심 ‘패싸움’

 관광객 감소로 먹이 줄자 영역 침범  태국에서 최근 원숭이 수백 마리가 도심에서 ‘패싸움’을 벌여 관심을 끌었다. 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틀 전인 11일 태국 중부 롭부리에서 원숭이 수백 마리가 충돌했다.‘원숭이들의 지방,’ ‘원숭이 도시’ 등으로 알려진 롭부리는 사람들이 건네주는 해바라기 씨와 바나나를 먹으려는 원숭이들이 가득해 관광 명소가 됐다. 그러나 이날은 수백 마리가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 한가운데서 엉켜 싸웠고, 이 때문에 교통도 몇 분간 중단될 정도였다고 언론은 전했다.이를 놓고

|태국,원숭이 |

“K팝 스타 머리 하지마” 태국 학교 지침 논란

 태국의 한 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K팝 스타처럼 앞머리를 내리지 말라는 지침을 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온라인 매체 카오솟이 12일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동부 찬타부리주에 있는 한 학교의 순렝 스리싯티차이사꾼 교장은 최근 여학생들에게 앞머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했다.순렝 교장은 “이 규칙은 이미 오랜 기간 시행이 돼왔었다”며 “그러나 10대 소녀들 사이에 인기 있는 K팝 스타의 머리 모양을 따라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학생들이 학교 규칙을 어기지 못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러자 학생들은

|k팝,태국학교 |

영국 컨테이너 참사, 베트남에 경종

영국에서 39명이 숨진 채 발견된 ‘냉동 컨테이너 집단 사망사건’ 피해자 대다수가 당초 중국인들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베트남 출신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베트남 사회는 침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불법인줄 알면서도 이주의 길을 택하고 있는 베트남 국민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온다.28일 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북부 하띤성에서 휴일이던 27일 하루 동안 10건의 추가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매체는 “14가구가 당국에 가족 실종신고를 한 가운데 추가로 이뤄진 것”이라며 “27일

|영국,컨테이너,참사,베트남 |

태국과 한국으로‘秋캉스’ 떠나볼까

계절은 참 정직하기도 하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때를 맞춰 단풍 옷으로 옷을 갈아입으니 말이다.지구 방방곡곡 안 가본 곳이 없는 필자가 보기에도 가을 단풍은 역시 대한민국이 최고다. 선선하고 청명한 가을은 모국을 방문하기 제격인 계절이다. 모국의 금수강산은 설악산 대청봉부터 첫 물이 든다. 이후 점차 남쪽으로 퍼져나가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 지리산, 북한산, 그리고 내장산을 울긋불긋 물들인다.모국의 가을은 곱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맛도 참 좋다. 말이 살찌는 가을이 아니라 사람이 살찌는 가을이다. 산채정식부터 갈치조림,

라이프·푸드 |태국,한국,여행 |

태국계 성매매 조직 적발...애틀랜타서도 암약

검찰, 국제조직 21명 무더기 체포...방콕서 데려와인터넷 성매매 알선사이트서도 '코리안걸' 등 성행 연방 당국이 미 전역을 파고든 태국계 성매매 조직 근절에 나선 가운데 한인사회 내 성매매에 대한 단속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연방 검찰은 지난 25일 LA, 시카고, 샌디에고, 댈러스, 휴스턴 등에서 성매매 사업을 벌여온 태국인 10명과 미국인 11명 등 총 21명을 무더기로 체포, 기소했다.검찰은 “이들은 2009년 1월부터 지금까지 태국 방콕으로부터 수백 명의 여성을 데려와 미니애폴리스, LA, 시카고

|성매매 |

새로 발견한 태국의 매력, 치앙라이- 태국 치앙라이

태국 북부 내륙 치앙라이의 한낮은 여전히 강렬하게 타올랐다.이곳 사람들에게도 겨울이다. 남국의 겨울에선 한없이 짙어졌던 엽록소가 잠시 옅어질 뿐 황량해지지 않는다. 추수를 마친 들판도 여전히 푸르다. 그들의 겨울은 계속 뜨겁다.강렬한 태양빛을 가리는 가로수 사이사이 차갑게 얼어붙은 성이 보인다. 순백의 조각이 커다란 잎사귀 사이로 눈부시게 빛난다. 푸르름 속 홀로 차가운 ‘겨울의 색’을 띤 이 건물은 녹색의 산과 벌판으로 지루해진 시각을 단번에 사로잡는다.▦예술혼 가득한 백색 사원뜨거운 태양 속 차가운 기운이 반갑게 느껴지는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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