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럼버스 데이 대신 '토착민의 날'
애틀랜타 공립학교 이름 변경키로 애틀랜타공립학교(APS) 이사회가 컬럼버스 데이를 더 이상 학교 공휴일로 인정하지 않고 ‘토착민의 날’(Indigenous Peoples’ Day)이란 다른이름으로 지키기로 방침을 정했다.현재 10월 12일에 지켜져 학생과 교직원이 하루 쉬는 이날은 이름이 바뀜에 따라 상징적 의미만 달라질 전망이다.애틀랜타 공립학교 이사회는 3일 이사회에서 학교력에서 컬럼버스 데이를 토착민의 날로 변경하는 안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최종 투표와 공식 선포는 차기 이사회에서 이뤄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