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대사들 금력 위주…열명 중 셋은 ‘캠프자금줄’
한국을 비롯한 상당수 주요국 대사가 여전히 공백인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명한 대사 10명 중 3명은 대선 캠프에서 후원금 모금을 담당한 ‘자금줄’ 출신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 1년간 지명된 대사를 분석한 결과, 바이든 캠프에서 최소 1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거나 그의 배우자인 경우가 모두 25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체 대사 임명의 29%에 달하는 수준으로, 같은 기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높은 비중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