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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건강 칼럼] 무릎 통증의 한방치료

최희정 (동의한의원 원장) Q: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앉아서 일을 하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친 기억은 없는데, 얼마전 부터 왼쪽 무릎 통증이 좀 심해졌습니다.  현재 물리치료를 받고 있지만,  슬개골 아랫부분에 통증이 꽤 있는 편입니다.  또 허리도 약간 불편해서, 바로 누워 자기보다는 주로 옆으로 자는 편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침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  네.  침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릎 통증은 큰 사고로만 생기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동작과 익숙한 운동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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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의 모략(The Prayer Conspiracy of Jesus Christ, 시편Psalm 143:1)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의 모략은 마태복음 7:7-11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의 모형이 된 다윗의 시편 143편이 <인생의 본질과 구속>임과 동시에 기도란 인격과 인격이 만나는 본연의 방식임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 하소서”(시편 143:1). 기도란 하나님과 우리가 만나는 가장 진솔한 공간입니다. 절대자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이 대면하는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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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메디케어 크레더블 커버리지란 무엇인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65세가 가까워지면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것이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직장보험이나 개인보험이 있으니 메디케어 가입은 미뤄도 괜찮겠죠?” 혹은 “파트 B나 파트 D를 늦게 가입해도 페널티가 안 붙는 보험이 있다던데, 그게 뭔가요?”라는 질문이다. 이런 질문의 중심에는 하나의 개념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크레더블 커버리지(Creditable Coverage)”이다. 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느냐의 여부가 향후 메디케어 페널티 발생 여부, 그리고 평생 지불할 의료비 수준을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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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상대방의 위치에서 보라

이용희 목사 우리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때 처음부터 서로의 견해가 다른 주제를 꺼내서는 안 됩니다. 서로가 일치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은 서로가 같은 목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내 보임으로써 친밀감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상대방의 입에서 “YES”라는 긍정적인 대답이 나올 수 있어야만 합니다. 상대방이 “NO”라고 말하게 되면 그 말을 다시 번복시키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한번 부정적인 견해를 취한 문제에 대하여 “YES”라고 말하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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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기술자와 취업이민 1순위(EB-1C)

이경희 변호사 주재원으로 파견나와 영주권을 신청할 때 취업이민 1순위(EB-1C) 수속이 가장 빠르다. 하지만 기술자로 주재원 비자(L-1B)를 받고 파견된 경우에는 취업이민 1순위가 가능하지 않아 이에 대한 문의가 많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기술자로 주재원 비자를 받아 5년이 다 되어 가는데▲관리자가 주재원 비자(L-1A)를 받게 되면 최대 7년까지 미국에 체류할 수 있다. 반면 기술자가 주재원 비자(L-1B)를 받게 되면 5년까지 가능하다. 그런데 기술자로 파견되었지만 한국과 미국에서 관리자인 경우에는 5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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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하나님께 사로잡힌 마음의 향성(The Tropism Of A Heart Captivated By God, 시편Psalm 16:1-11)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새해를 맞이한 우리의 마음의 가장자리에 아직 지난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다면 나탈리 사로트가 말한 ‘의식의 가장자리’ 곧 ‘향성(Tropism)’을 새롭게 정리정돈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윗의 믹담, 시편 16편은 인간이 노래한 시 가운데 ‘의식의 가장자리(= 향성, Tropism)’에 무엇이 우선순위에 있어야 하는지를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라는 기도로 ‘의식의 가장자리’를 정돈함으로써 의식의 가장자리가 하나님이심을 선명하게 잘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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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65세 전에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받으면 메디케어는 언제 시작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많은 분들이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62세부터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하지만 연금을 일찍 받기 시작하면 메디케어도 그때 함께 시작되는 것인지, 아니면 메디케어는 65세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상담을 하다 보면 “내가 이미 연금을 받고 있는데, 메디케어는 자동으로 들어오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가장 자주 듣는다. 이번 칼럼에서는 연금 수령 시점과 메디케어 시작 시점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동 등록 규칙, 예외 상황 등을 중심으로 정확히 정리해 본다.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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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결혼 영주권,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결혼 영주권 심사가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결혼만 하면 된다”는 말이 공공연히 오갈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이민 경로로 인식되었지만, 이제 그 공식은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최근의 심사 흐름을 보면 결혼 영주권은 더 이상 쉬운 길도, 빠른 길도 아니다. 오히려 가장 까다롭고, 가장 많은 검증을 받는 이민 절차가 되고 있다. 미국 이민 시스템에서 결혼 영주권은 원래 가족 결합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였다. 그러나 수년간 누적된 위장결혼, 서류 결혼, 브로커 개입 사례들이 제도의 신뢰를 훼손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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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알파와 오메가(The Alpha And The Omega, 요한계시록Revelation 22: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요한계시록 22:13).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수백만의 사람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이 말씀이 각별히 와 닿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웨스트 42번가와 웨스트 7번가가 서로 합쳐지면서 교차하는 중심부인 교차로에 세워진 시계탑이 상징적인 뉴욕의 심볼이듯이 ‘알파(The Alpha)’와 ‘오메가(The Omega)’는 '처음(The Beginning)'과 '마지막(The End)'의 심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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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건강 칼럼] 말초신경병증의 한방치료

Q:  항암 치료 중입니다.  얼마전 부터 손가락의 심한 통증으로 일을 좀 많이 한 날에는 주먹을 쥘 수 없고 손가락들을 굽히는 것도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요?  A:  네. 한방치료를 받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은 뇌와 척수에서 나와 손발로 가는 말초신경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손발이 저림, 화끈거림, 감각둔화, 통증, 근력 약화 등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말초신경병증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당뇨병과 항암치료로 인한 말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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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직장 다니는 사람도 메디케어에 꼭 가입해야 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많은 사람들이 “나는 아직 직장에서 보험을 받고 있으니까, 65세가 되어도 메디케어를 안 들어도 된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직장보험이 있더라도 메디케어 가입 여부에 따라 보험료, 페널티, 보장 범위 등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잘못 판단하면 평생 보험료가 올라가는 경우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근로자라면 반드시 정확한 규정을 알고 선택해야 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메디케어에 가입해야 하는지, 가입 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짚어본다.우선, 메디케어는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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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상대방의 위치에서 보라

이용희 목사 우리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때 처음 부터 서로의 견해가 다른 주제를 꺼내서는 안 됩니다. 서로가 일치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은 서로가 같은 목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내 보임으로써 친밀감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처음부터 상대방의 입에서 “YES” 라는 긍정적인 대답이 나올 수 있어야만 합니다. 상대방이 “NO”라고 말하게 되면 그 말을 다시 번복시키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한번 부정적인 견해를 취한 문제에 대하여 “YES”라고 말하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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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시민권 박탈

김성환 변호사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해 10월1일 시작된 새 회계연도부터 매달 100~200건씩 시민권 박탈 케이스를 골라서 연방 검찰에 넘기라고 일선 오피스에 훈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시민권 박탈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라는 법무부 메모에 이어 나온 이번 USCIS 훈령은 귀화 시민권자의 시민권 박탈에 트럼프 행정부의 진심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제 귀화 시민권자들은 시민권 박탈까지 걱정해야 하는가? 물론 정상적인 절차를 따라서 시민권을 취득한 시민권자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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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2026년, 조지아에서 바뀌는 법과 일상의 기준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새해를 맞아 조지아주에서도 주민들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새로운 법과 제도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기후 변화, 인공지능, 이민, 청소년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정부의 역할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조지아 역시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지역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방식으로 법과 정책을 정비하고 있다. 조지아주의 기후·에너지 정책은 급진적인 규제보다는 단계적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연방 인프라 예산과 연계해 태양광,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공공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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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자영업자도 메디케어에 가입해야 하나요?

최선호 보험전문인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은퇴와 건강보험은 늘 고민거리다. 고용주를 통해 직장 건강보험을 제공받는 일반 근로자와 달리, 자영업자는 보험 선택부터 비용 부담까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그렇다면 자영업자도 메디케어에 가입해야 할까? 정답은 '그렇다'.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자영업자도 일반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메디케어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칼럼에서는 자영업자의 메디케어 가입 자격, 가입 시기, 선택지, 비용, 주의할 점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우선, 메디케어는 65세 이상 미국 시민이거나, 일정한 조건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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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O-1 비자와 개인 스폰서

이경희 변호사 다시 취업비자(H-1B) 신청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추첨에 걸리기 힘들고, 내년부터는 연봉에 따라 추첨 기회가 달라져서 높은 연봉이 아니면 더 힘들게 되었다. 그런데 미국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취업비자만 있는게 아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O-1 비자를 받아서 일할 수 있다. 그리고 O-1 비자는 회사가 아닌 개인한테 스폰서를 받을 수 있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했다. -O-1 비자는 누가 받을 수 있나▲O-1 비자는 예술인과 체육인을 위한 비자이지만 그 외에도 한 분야의 전문인이면 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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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RFE가 왜 이렇게 많아졌나

케빈 김 법무사 2025년 이민국 심사 방식 변화, 실전 사례로 본 경고 신호최근 이민 신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말은 “요즘은 RFE가 기본”이라는 하소연이다. 과장일까. 체감만의 문제는 아니다. **USCIS**의 최근 심사 흐름을 보면, RFE(추가서류요청)는 예외가 아니라 하나의 표준 절차처럼 활용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RFE 자체보다, 왜 늘어났는지다.첫 번째 이유는 ‘신뢰의 전제’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팬데믹 이후 USCIS는 적체 해소를 위해 비교적 넓은 재량을 행사해 왔다. 서류가 대체로 맞으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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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메디메디케어를 잘못 이해한 흔한 오해 7가지

최선호 보험전문인  메디케어는 65세 이상 미국 시민에게 제공되는 연방 건강보험 프로그램으로, 은퇴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복지제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메디케어에 대해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거나,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오해는 보험 선택 실수로 이어질 수 있고, 나아가 불필요한 비용 부담이나 의료서비스의 제한까지 초래할 수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메디케어에 관한 흔한 오해 7가지를 짚어보고, 정확한 정보를 통해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본다.첫째, "메디케어가 모든 의료비를 전액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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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건강 칼럼] 생리통의 한방치료

Q:  생리통을 한방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A:  네 한방으로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리통은 생리 전후 또는 생리 기간 중 아랫배나 허리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심한 경우 메스꺼움, 구토, 어지럼증이나 실신까지 동반되기도 합니다.정상적인 생리가 이루어기 위해서는 피(血)가  충분하고,  자궁으로의 순환이 원활해야 합니다.  또한 피의 순환은 간과 ** 충맥(衝脈)**의 기능이 조화롭게 작용해야 가능합니다.  충맥은 ‘경맥의 바다’라고 불릴 만큼, 온몸의 기혈을 모아 조절하며 특히 여성의 생리 주기와 생식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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