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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한국계 여성 앵커 “니하오, 칭총” 봉변

CNN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여성 앵커가 공항에서 모두 다른 사람에게 연달아 3차례 인종차별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CNN 애틀랜타 앵커 겸 특파원인 아마라 워커(CNN)는 지난 2일 CNN에 ‘인종차별을 겪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내가 틀렸다’라는 제목의 기고를 내고 자신이 겪은 상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해당 내용은 CNN 뉴스에서도 상세히 다뤄졌다. 한국계인 워커는 지난달 29일 루이지애나주에서 허리케인 취재를 마치고 뉴올리언스 국제공항을 통해 복귀하던 중 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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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에 아시안 비하 ‘칭총’ 논란

맨하탄의 한 식당에서 영수증에 또 다시 아시안을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지기 차우라고 자신을 밝힌 한 아시안 여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는 엄연한 아시안 비하로 식당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알 필요가 있다’는 글과 함께 맨하탄 이스트빌리지에 있는 ‘코너스톤 카페’에서 발급한 영수증 사진을 게재했다. 8월16일자로 찍힌 이 영수증에는 손님 이름을 ‘칭총’(Ching Chong)이라고 표기했다. 이는 중국인을 비롯해 아시안을 낮춰 통칭하는 은어다. 차우는 친구 어머니가 식당에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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