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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미국 재건… 국가 전면 개조 나설 것”

■트럼프 취임사 요지미국 우선주의 재확인에너지·환경 규제 완화“위대한 4년의 출발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워싱턴 DC 연방의사당 중앙홀에서 취임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47대 대통령은 20일 취임사를 통해 “미국의 황금기는 지금부터 시작됐으며, 우리는 강한 미국을 재건하기 위한 위대한 4년의 문턱에 서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사 주요 요지다. ■ “오늘은 해방 기념일”미국의 황금기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오늘부터 미국은 다시 전 세계로부터 존경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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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취임사 키워드는 '통합'…"모든 미국인의 대통령 될 것"

제46대 대통령에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사를 대표하는 단어는 '통합'이었다.바이든 대통령은 20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국의 통합에 영혼을 걸겠다"고 말했다.취임식을 앞두고 자신의 당선을 인정하지 않는 시위대가 의사당에 난입할 정도로 분열의 골이 깊게 패인 미국을 하나로 묶겠다는 이야기였다. 그는 다양화된 현대 미국 사회에서 통합을 이뤄내겠다는 포부가 백일몽처럼 들릴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국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그는 자신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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