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클라베’ 추기경 133명 모두 도착… 내일 개시
역대 최다 70개국서 모여 지난달 30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미사에 참석한 추기경들. [로이터] 차기 교황을 뽑는 콘클라베에 참석하는 추기경 선거인단 133명 전원이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다고 교황청이 5일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7일부터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3분의 2 이상, 즉 최소 89명의 지지를 얻는 후보가 나올 때까지 매일 투표를 반복한다. 콘클라베 투표는 첫날 한 차례, 다음 날부터는 오전과 오후 각각 두 차례씩 하루 네 번 진행된다. 이렇게 사흘 동안 투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