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최 작가, ‘부커상’ 최종후보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 수잔 최의 ‘플래시라이트’가 2025 부커상 최종 후보에 선발됐다. 10세 루이자와 재일동포 아버지, 미국인 어머니가 결성한 가족이 전후 재일동포 사회와 미국 교외를 오가며 기억·언어·정체성을 탐구한다. 최 작가는 인디애나주 태생·텍사스 성장·예일·코넬 대학 졸업, PEN America 이사, 존스홉킨스 교사 경력 보유. ‘외국인 학생’은 아시아계 미국문학상, ‘미국 여자’는 퓰리처상 최종 후보, ‘나의 교육’은 람다 문학상, ‘신뢰 연습’은 전미 도서상 수상했다. 부커상 수상은 11월 10일 발표, 상금 5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