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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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녀가 교실서 권총 탕탕…성탄연휴 앞두고 또 총기비극

용의자 포함 3명 사망·6명 부상…부상자 2명도 위독7∼8세 아동이 직접 경찰에 신고…"용의자, 사전에 범행 준비 정황" 성탄 연휴를 앞두고 미국 위스콘신주의 한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총격을 가한 학생이 15세 소녀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 전역이 충격에 휩싸였다.16일 로이터 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위스콘신주의 주도 매디슨에 있는 사립학교 어번던트 라이프 크리스천스쿨에서 이 학교 학생 나탈리 럽나우(15)가 교실에서 권총을 발사했다.지역 경찰에 따르면 '사만다'라는 별칭으로도 불

사건/사고 |15세 소녀,총격 |

또 총기비극…자살로 보였던 남성, 2살아들이 '방아쇠'

아이 방임·마약 혐의로 보호관찰 받던 부모…총기 불법소지 등으로 엄마 체포 총기참사가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20대 남성이 2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dpa통신 등에 따르면 6일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달 올랜도에 사는 26세 남성이 비디오게임을 하던 중 2살 아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발표했다.사고 당시 현장으로 출동한 보안관들은 처음에는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봤으나, 총상 자국이 남성의 등에서 발견되면서 수사 방향이 바뀌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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