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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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퇴학 처분에 대해 법원이 연거푸 취소 판결을 내렸다.  지난 12월 30일 조지아 항소법원은 캅 카운티 교육청이 캠밸 중학교 학생에 대한 캅 고등법원의 퇴학처분 취소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심 판결에서 원심 판결을 유지하는 결정을 내렸다.사건은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이틀 뒤인 지난 2024년 9월 6일 일어났다.당시 캠밸 중학교 8학년에 재학

사회 |캅 교육청, |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긴급대피령

27일 오전 총격위협 전화 개강을 맞아 전국적으로 대학을 상대로 총격 위협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에 총격 위협으로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당국은 27일 오전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보낸 비상문자를 통해 “캠퍼스에 위협이 보고됐다”며 대피령과 함께 실내에 머물 것을 공지했다.머서대 대변인은 “캠퍼스에 총격 위협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즉각 캠퍼스 수색에 착수했다”고 전했다.27일 오후 현재 수색 결과에 대한 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하루 전인 26일에는 센트럴 조지아

사건/사고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대피령, 총격위협 |

총격위협 알린 중학생에 퇴학 조치

학교측 “학교에 혼란 야기”변호인 “너무 가혹한 조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 것을 종용한 중학생에게 퇴학조치가 내려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찬반 논쟁이 뜨겁다.애팔래치 고교 총격사건 이틀 뒤인 지난 9월 6일 캅 카운티 캠벨 중학교에 재학 중인 G.D(13)라는 약자 이름의 학생은 캅 카운티 여러 학교들을 대상으로 한 총격 위협 영상을 보게 됐다. 그 중에는 자신이 전학 오기 전 다녔던 학교도 포함됐다. G.D는 평소 자폐증세를 앓고 있었다.G.D는 즉각 해당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과

교육 |총격위협, 캡벨중학교, 자폐증, 퇴학, 동영상, 캅 카운티 교육청 |

미 전역 월마트 총격위협 초비상

일주일 새 최소 8건 위협 TX ·FL· NC서 용의자 체포위협불구 "총기판매" 비난 지난 3일 텍사스 엘패소의 월마트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로 22명이 숨진 가운데 전국의 월마트에 총격 위협이 잇따르고 있다.  지금까지 일주일새 최소 8건의 위협이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용의자들이 체포됐다. 텍사스와 플로리다, 미주리에서만 각각 2건의 총격위협이 있었다.지난 10일 텍사스 할링턴에서는 '월마트의 총격위협이 임박했다'는 소셜미디어 정보에 따라, 경찰이 자택에 머무는 남성 용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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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고교 총격사건 여파 애틀랜타서도 잇달아 학교 총격위협

총 갖고 등교 귀넷 고교생 체포풀턴고교 인근서 총격사건 발생 테러위협물 게시한 중학생 체포 플로리다 남부지역 고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애틀랜타에서도 총기를 소지한 채 등교를 하거나 온라인에 총기위협내용을 올린 중고등학생들이 체포됐다. 그런가 하면 학교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학교가 일시 페쇄되기도 했다.  먼저 지난 14일 총을 갖고 등교한 귀넷 고등학생이 체포됐다. 귀넷 교육청은 15일 "레이니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5세 소년이 총을 갖고 등교했다는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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