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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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등 총격 용의자 4명 체포

헌팅턴비치 2명 총상 헌팅턴비치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2명이 부상을 당하고 현장 인근에서 한인 여성을 포함한 용의자 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헌팅턴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40분께 월넛 애비뉴와 3가 다운타운 지역에서 두 남성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고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총격 발생 직후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총격용의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탄 차량을 불러세웠고 조사 후 이들을 총격 용의자로 체포했다. 체포된 용의자들 중에는 레익엘시노어 거주 한인 추정 여성 홍모(23)씨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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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직장 불만, 동료들 살해 언급’

지난 26일 북가주 샌호세의 경전철 차량기지에서 동료들에게 총격을 가해 8명을 숨지게 한 뒤 자살한 총격범은 평소 감정 기복이 심하고 직장에 불만을 가져왔으며, 동료들을 죽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현지 경찰은 특히 총격범이 피해자를 선별해 총을 쏜 것 같다고 밝혀 이번 총격 사건이 무차별 총기난사이기보다는 특정인을 겨냥한 원한 범죄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CNN에 따르면 샌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의 로리 스미스 국장은 총격범 새뮤얼 캐시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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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용의자에 악의적 살인·가중폭행 혐의 적용

애틀랜타에서 연쇄 총격으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을 살해한 로버트 에런 롱(21)이 악의적 살인(malice murder)과 가중폭행(aggravated assault)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현지 경찰이 22일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16일 사건 직후 체포돼 현재 구속수감 중인 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조지아주 형법에서 악의적 살인은 사람을 죽일 의도로 미리 계획을 갖고서 타인의 목숨을 빼앗았을 경우에 적용된다. 현지 수사당국들은 또한 롱에게 증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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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용의자 20대백인…SNS엔 "최대악 중국 맞서싸워야"

범행 당시 한국 SUV 타고 다녀…"우한 바이러스, 미국인 50만명 죽여" 음모론 제기SNS에 "총기 등이 내 삶 말해줘"…"학창시절 순진해보여, 종교 빠져있었다" 증언도일부 매체는 "백인 우월주의자" 보도…중국계 등 표적 '증오 범죄' 가능성 애틀랜타에서 16일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백인 로버트 에런 롱(21)이 어떤 사람인지에 관심이 쏠린다.현지 경찰이 용의자의 이름과 나이 등만 공개한 상황에서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개인 정보가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다.경찰은 롱이 범행 장소를 이동하면서 한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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