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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첫 백신 접종자는 흑인 간호사 “마스크 계속 써야한다”

"다른 백신을 맞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은 느낌이에요. 모두가 백신을 맞기를 권장합니다."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미국의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흑인 여성 간호사였다.뉴욕시 퀸스의 롱아일랜드 주이시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샌드라 린지는 14일 오전 9시30분께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팔에 맞았다.  뉴욕주와 언론들은 린지가 임상시험 참가자를 제외하면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맞은 접종자라고 밝혔다. 미 식품의약국(FDA)의 지난 11일 긴급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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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이어 CDC 승인 마쳐… 첫백신 16일까지 미전역에 배포

전세계 6번째 사용승인…의료진·요양시설 우선, 내년 3월까지 1억회분 공급백악관, FDA 국장에 "오늘 승인 안 하면 사퇴 각오" 압박…신뢰 저하 우려미 코로나19 최악의 상황…"모더나도 승인되면 이달 수백만 명 접종"FDA 이어 CDC, 긴급사용 관련 절차 끝…백신 배포는 이미 개시 식품의약국(FDA)이 11일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시간 내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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