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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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9회 차세대 교사 워크숍

낙스, 차세대 교사 워크숍 포스터[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추성희)는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23일 오후 9시(동부시간)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한국학교 차세대 교육''이라는 주제의 제9회 차세대 교사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대상은 차세대 교사 및 보조 교사 등이고, 참가 신청은 낙스 홈페이지(https://www.naks.org/jml/) 또는 링크 (https://url.kr/jqsnz1)에서 하면 된다. 강사는 신성희 뉴욕시립대학교 퀸스칼리지 교수와 조은경 뉴햄프셔대학

사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차세대 교사 워크숍 |

NAKS〈재미한국학교협의회〉  ‘차세대 교사 교육위원회’ 첫 모임 개최

차세대 교사 발굴, 육성 시급모여라 차세대 교사들이여!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오정선미)는 지난 25-26일 양일간 제1대 차세대 ‘교사 교육위원회 첫 모임’을 필라델피아 르네상스 에어포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모임에는 오정선미 총회장을 비롯해 한연성 부회장, 심수목 부회장, 이상훈 교육간사, 그리고 제1대 차세대 교사 교육위원인 한상화 교사와 이영학 교사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현재 NAKS 회원교의 7천여 교사 가운데 대부분은 1세대 교사들이며 지속적인 후세교육을

교육 |재미한국학교협의회,차세대 교사 |

애틀랜타 한국학교 차세대 교사 중심체제 시동 걸었다

 한국학교 졸업생 담임반 최초 신설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차세대 교사 중심체제를 향한  첫 걸음을 디뎠다.애틀랜타 한국학교는 14일 오후 둘루스에 있는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송미령 교장은 “애틀랜타 한국학교 최초로 차세대 졸업생이  담임교사를 맡는 나비반이 개설된다”고 밝혔다.  나비반은 한국말을 전혀 모르는 2세 아이들을 위해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며 지난 9일 애틀랜타 한국학교가 처음 주최한 차세대 한국학교 교사 육성 워크샵에 참석했던 한국학교 졸업생

|한국학교,애틀랜타,차세대,이사회 |

뉴욕한국학교 '차세대교사 인턴십'’ 최우수상

뉴욕한국학교가 전 세계 한글학교 중 지난해 가장 우수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글학교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2016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12곳의 한국학교를 발표하고 이중 뉴욕한국학교의 ’차세대교사 인턴십 과정 웍샵‘을 최우수 사업에 선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차세대 교사 인턴십 과정 웍샵은 2세 또는 1.5세대 한인교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밖에 뉴욕지역에서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의 역사문화 체험 캠프,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의 표준

|뉴욕한국학교 |

“한글교육도 이젠 차세대 교사시대”

어제 ‘차세대 교사 육성 워크샵’열려오늘부터 NAKS학술대회 본격 일정한인2세 한글 교육에 앞장설 차세대 한국학교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워크샵이 애틀랜타에서 열렸다.제35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열리기 하루 전인 9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매리엇 마르퀴스 호텔에서 진행된 '차세대 교사 육성을 위한 워크샵'은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 애틀랜타 총영사관, NAKS 등이 후원했다. 이날 워크샵에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한국학교 차세대 교사 11명이 참가했다.<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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