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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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스 마켓’만 믿었다가 집 못 팔 수도

올해도 셀러가 주도권을 쥔 ‘셀러스 마켓’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증한 주택 수요가 여전히 매물을 찾고 있지만 아직도 매물은 수요를 따라잡기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난해 약 14%나 급등한 리스팅 가격이 올해 역시 이 같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여러모로 셀러에게 유리한 해가 되겠지만 주택 매매 절차만큼은 예전과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여 올해 집을 내놓을 계획인 셀러는 미리 알아두면 좋겠다. 부동산 매체‘밀리언에이커스’가 올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주택 매매 절차를 설명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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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아직 진행 중이라는데 집 내놔도 괜찮을까

전국적으로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주택 시장은 이미 활기를 되찾았다. 올여름이 지나기 전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는 바이어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주택 거래가 늘고 있다. 하지만 셀러들의 반응은 여전히 조심스럽기만 하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주택 시장 전망, 전반적인 경기 상황에 대한 걱정에 집을 쉽게 내놓기가 어렵다. 온라인 부동산 업체 리얼터닷컴이 팬데믹 기간 중 집을 파는 것과 관련된 셀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 집 보여줘도 안전한가요?자택 대기 명령 시행 기간 중에도 매물 쇼윙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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