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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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매범 가족·지인도 미 입국비자 제한”

루비오 국무장관 천명 펜타닐 차단 새 조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6일 미국으로 유입되는 펜타닐 등 불법 마약을 차단하기 위해 마약밀매업자의 주변 인물에 대해서도 비자를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에서 발생한 펜타닐 위기는 전례없는 수준”이라며 이러한 새 비자제한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오늘 조처는 마약 밀매업자에 대해 비자 자격을 박탈해온 기존의 조치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마약 밀매자, 그 가족 구성원, 그리고 가까운 개인·사업 관계자에 대한 비자 제한을 부과하는 것은 그들의 미국

이민·비자 |마약 밀매범, 가족·지인, 미 입국비자 제한 |

"조용하고 평범했는데…충격적"…지인들이 본 차량돌진 테러범

가족·이웃·친구들 증언…아프간 파병 등 군 복무때도 평범이혼·사업 실패 등 겪으며 극단주의 사상 심취 가능성 뉴올리언스 차량 돌진 테러범 샴수드 딘 자바르. [로이터=연합뉴스. FB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해 첫날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15명(범인 포함)이 죽고 최소 30명이 다친 차량 돌진 테러 사건을 일으킨 샴수드 딘 자바르의 지인들은 하나같이 "극단적인 테러를 일으킬 것이라고 상상도 할 수 없었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2일 AP, 로이터 통신과 미국 CNN 방송,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사건/사고 |차량돌진 테러범 |

가수 박보람, 지인과 모임 중 쓰러져 사망

화장실 갔다가 쓰러진 채 발견…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 가수 박보람[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박보람(30)이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12일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고인이) 모임 중 화장실에 갔다가 안 나와 가보니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119구급 대원들이 박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후 11시께 안타깝게도 사망 판정을 받았다.박보람은 이날 지인의 집에서 2명과 함께 술을 곁들인 모임을 한 것으로 파악됐

연예·스포츠 |가수 박보람, 사망 |

사칭·투자사기 피해액 사상 최대

작년 100억불 달해 신기록 최근 50대 한인 김모씨는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무심코 받았다가 깜짝 놀랐다. 상대방은 자신이 은행 직원이라며 김씨의 계좌에 문제가 생겨 5만 달러의 예금액을 잠시 옮겨놓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의아한 마음에 은행 측에 확인하니 전혀 사실이 아닌 사기 시도였다.이처럼 한인들의 일상에도 깊숙히 늘어와 있는 각종 사칭사기와 투자사기 등이 지난해 급증하면서 피해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총 100억 달러 이상의 사기 피해가 발생했

사회 |전국 사기 피해 10억 달러,지인사칭·투자권유·취업사기 등 |

‘당신 지인이 교통사고로···’ 신종 사기에 ‘깜짝’

페이스북에 사고 동영상 로그인 노려 정보 빼내 ‘2단계 인증’ 등 이용을 ‘당신의 아는 사람이 사망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로 클릭을 유도해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시켜 해킹을 시도하는 피싱 사기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인 이모씨는 24일 아침에 일어나 페이스북 계정을 살펴보다 지인들의 이름이 상당수 태그된 포스팅 한 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아는 사람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누군지 보라’는 제목의 동영상 링크가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혹시나 태그된 이름

사회 |신종 사기 |

지인의 수상한 심부름…브라질서 한인 제보로 마약범 검거

서류 전달 부탁에 상파울루 온 한인, 수상함 느끼고 총영사관 신고‘가방 전달’ 사례비 제안, 120억원 코카인 적발한인 A씨가 브라질 남성으로부터 받은 가방에 숨겨졌던 마약  <주상파울루 한국총영사관 제공>브라질에서 한인의 제보와 한국 경찰의 도움으로 마약사범이 검거됐다.4일 주상파울루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한국에 거주하는 한인 A씨는 지난달 지인의 부탁으로 브라질에 입국했다.이 지인은 A씨에게 "국제기구 활동대금 140만달러를 받을 게 있다"며 신용불량자인 자신을 대신해 상파울루에 가서 관련 서류에 서

사회 |브라질 한인-경찰영사 마약범 검거 |

`비상연락망’지인과 공유 바람직

 (상) 한인 무연고자 실태  (하) 대책은 없나한인장의사, 두 달에 1명꼴 무연고자 시신 나타나40~60대 독신자 급사하면 보호자 찾기 힘들어미리 대리인 선임·장의사에 장례비 선불사례 늘어한인 1세 무연고자 사망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재정적 문제 등으로 가족이 시신 인수를 포기하는 ‘시신 인수 포기’와 가족을 끝내 찾지 못해 ‘unclaimed body’로 처리되기 때문이다. 뉴욕시에서는 집이나 병원, 길거리 등 장소에 상관없이 사망자가 발생하면 신원을 확인하고 친족을 찾기 위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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