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만달러 증발에도 은행 모르쇠
한인부부 전자이체 피해즉시 알렸지만 조치 없어체이스에 피해 보상 소송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분도용(Identify Theft)으로 인해 은행계좌나 크레딧 카드에서 거액이 빠져나가는 피해를 당하는 한인들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콜로라도주 오로라에 거주하는 김모씨 부부는 체이스뱅크를 상대로 최근 콜로라도주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18일부터 며칠 간에 걸쳐 이들 부부의 체이스 은행 계좌에서 ‘재닛 오토 서플라이 LLC’라는 이름의 회사 계좌로 총 9만 달러가 전자 이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