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모기지 부담… 주택구매 취소율 사상 최고
지난해 12월에만 4만건 취소전체 계약건수의 16.3% 차지 지난해 12월 주택 구매계약 취소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의 한 주택 단지 전경. [로이터]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에만 4만건이 넘는 주택 구매계약이 취소되며 사상 최고 취소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고 수준의 집값에다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택 매물이 늘어나면서 깐깐해진 예비 주택구매자들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이다. 29일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이 발표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