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역사가 존 루이스를 어떻게 기억할지 모르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대표적인 민권운동가이자 정치인인 존 루이스를 폄하하는 발언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7월 28일 악시오스(Axios)의 조나단 스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존 루이스를 한번도 만난 적이 없으며, 역사가 어떻게 그를 기억할 지 모르겠고, 루이스가 민권에 많은 에너지와 마음을 바쳤지만 (그런 활동을 한) 다른 사람들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는 “루이스는 내 취임식 및 연설에도 오지 않았다. 괜찮다. 그건 그의 권리이니까. 한편, 누구도 나만큼 흑인의 인권을 위해 많이 일한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