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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역사가 존 루이스를 어떻게 기억할지 모르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대표적인 민권운동가이자 정치인인 존 루이스를 폄하하는 발언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7월 28일 악시오스(Axios)의 조나단 스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존 루이스를 한번도 만난 적이 없으며, 역사가 어떻게 그를 기억할 지 모르겠고, 루이스가 민권에 많은 에너지와 마음을 바쳤지만 (그런 활동을 한) 다른 사람들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는 “루이스는 내 취임식 및 연설에도 오지 않았다. 괜찮다. 그건 그의 권리이니까. 한편, 누구도 나만큼 흑인의 인권을 위해 많이 일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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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민권운동 아이콘 존 루이스

애틀랜타 에벤에셀 침례교회서 장례식오바마·부시·클린턴, 루이스 장례 참석카터는 추모 서한…트럼프는 조문 외면 흑인 인권운동의 대부 존 루이스 연방 하원의원의 장례식에 현직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제외하고 전직 대통령 3명이 참석했다.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30일 애틀랜타의 에벤에셀 침례교회에서 열린 루이스 의원 장례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전직 대통령 가운데 최고령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95)이 건강 문제로 부득불 참석하지 못했지만 추모 서한을 보낸 것을 고려하면 생존해있는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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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운동 대부 의회 마지막 여정…트럼프-바이든 엇갈린 행보

루이스, 흑인의원 첫 의사당 중앙홀 안치 지난 17일 타계한 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대부 존 루이스(민주·조지아) 하원의원이 27일 워싱턴DC 의회 중앙홀에 안치됐다.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워싱턴DC를 찾아 조문 행렬에 동참한 반면 생전 고인과 껄끄러운 관계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조문 계획이 없다며 노스캐롤라이나로 떠나는 등 고인에 대한 추모를 놓고 두 사람 간에 엇갈린 행보가 연출됐다.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은 이날 오후 의회 추모 행사가 끝난 시각, 의사당 중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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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셀마 행진’ 다리 마지막으로 건넌 흑인 민권운동 대부

 지난 17일 타계한 흑인 민권운동의 대부 존 루이스 민주당 연방하원의원을 추모하는 행사가 고향인 앨라배마주에서 지난 25일부터 잇달아 열리고 있다. 26일에는 지난 1965년 고인 참여했던 역사적인 차별반대‘셀마 행진’의 장소인 앨라배마주 셀마의 에드먼드 피터스 다리에서 수많은 추모객이 모인 가운데 노제가 열렸다. 이날 루이스 의원의 관이 말 두 마리가 끄는 마차에 실려 장미꽃잎이 뿌려진 다리를 천천히 건너고 있다. [로이터]역사적 ‘셀마 행진’ 다리 마지막으로 건넌 흑인 민권운동 대부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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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편한 관계’ 존 루이스의원 별세에 조기 게양·짧은 트윗

 타계한 ‘흑인 인권운동 거물’ 존 루이스와 생전 설전…오전 골프장행·오후 트윗 오바마·바이든 등 야권인사들 일제히 애도…WP “트럼프 목소리 실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미 흑인 인권운동을 이끌었던 존 루이스 민주당 하원의원의 별세와 관련, 관공서에 조기 게양을 명령했다.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포고문을 발표해 전날 80세로 타계한 루이스 의원을 기리기 위한 조기 게양을 정부 기관에 지시했다.조기 게양은 이날 하루 백악관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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