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도암, 내시경·조직검사 대신 유전자검사로 잡는다
역류성 식도염이 오래되면, 원래 편평상피세포였던 식도 점막 조직이 위를 구성하는 원주상피세포로 바뀐다.이렇게 변한 것을 일명 '바렛 식도(Barrett's esophagus)'라고 한다.그 자체로 특별한 자각증상은 없지만, 문제는 바렛 식도 환자의 5~10%가 식도암으로 이행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의사들은 이런 환자에게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와 적시의 조직검사를 권장한다.그런데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식도암 발병 위험을 유전자검사로 알아낼 수 있는 진단법이 미국 존스홉킨스의대의 스티븐 멜처 교수팀에 의해 개발됐다.22일 보도자료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