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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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내시경·조직검사 대신 유전자검사로 잡는다

역류성 식도염이 오래되면, 원래 편평상피세포였던 식도 점막 조직이 위를 구성하는 원주상피세포로 바뀐다.이렇게 변한 것을 일명 '바렛 식도(Barrett's esophagus)'라고 한다.그 자체로 특별한 자각증상은 없지만, 문제는 바렛 식도 환자의 5~10%가 식도암으로 이행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의사들은 이런 환자에게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와 적시의 조직검사를 권장한다.그런데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식도암 발병 위험을 유전자검사로 알아낼 수 있는 진단법이 미국 존스홉킨스의대의 스티븐 멜처 교수팀에 의해 개발됐다.22일 보도자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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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입니다…” 검사결과 뒤바뀌는 경우 많다

전립선암 수술 받았는데알고보니 멀쩡한 케이스암환자 늦게 치료 사망도입속 DNA 지문채취하여샘플 비교기법 쓰면 해결건당 300달러 비용이 문제모든 환자가 두려워하는 소식이 69세의 은퇴한 엔지니어 멀린 에릭슨에게 전해졌다. 조직검사 결과 전립선 암 양성반응이 나온 것이다. 에릭슨은 이제 전립선 제거수술을 받을지 방사선 치료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했다. 그런데 며칠 후 의사가 다시 전화를 걸어왔다. 알고 보니 그 검사 결과는 에릭슨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것과 바뀐 것이고 암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순간 너무나 감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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