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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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파로 임시 휴교 속출

귀넷 제외한 대부분 학교 임시 휴교부분 수업,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 이번 주 조지아 뿐만 아니라 미 전국에 불어닥친 한파로 인해 대부분의 메트로 애틀랜타와 노스 조지아 교육구의 학교들이 16일 휴교 조치를 단행했다. 17일 모든 수업을 취소하고 임시 휴교를 결정한 교육구는 애틀랜타, 체로키, 클레이튼, 캅, 디케이터, 더글라스, 글리머, 마리에타, 폴딩, 피켄스 등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부분의 교육구들로, 도로 결빙과 그로 인한 스쿨버스 교통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6일 수업을 취소했다. 포사이스 학군은 화요일 오전 5시경

사회 |조지아 한파, 한파 휴교 |

18일 노스조지아 한파주의보..히터 가동 필요

맑은 가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기상청은 화요일 밤에서 수요일 아침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노스 조지아 대부분의 카운티에 한파주의보(freeze warning)를 발령했다. 아울러 애틀랜타 남부 지역에는 서리주의보(frost advisory)를 발령했다.서리 및 한파주의보 상태는 식물을 동사시키거나 외부 배관을 얼게 만들 수 있다. 한파주의보는18일 자정부터 시작해 아침 9시까지 이어진다. 서리주의보는 36-32도 사이, 한파주의보는 32도 이하로 내려갈 때 내려질 수 있다.WSB-TV 기상담당 브라이언 모나한

사회 |한파,노스조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