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한인 셰프 ‘제임스 비어드상’ 후보에
브라이언 서, 최고 셰프 부문 준결선2017년엔 ‘라이징 스타셰프’ 후보도 애틀랜타 한인 셰프가 '2025 제임스 비어드 상' 최고의 세프 동남부 지역 준결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제임스 비어드상 재단은 22일 동남부 지역 올해의 제임스 비어드상 각 부문 준결선 진출 명단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최고의 셰프 부문에서는 마리에타에서 식당'스프링'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 세프 브라이언 서를 포함해 모두 5명이 선정됐다.요식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릴 정도로 권위를 자랑하는 제임스 비어드상은 미국 요리사 겸 음식 작가인 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