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NB 팩토리, 유망 골퍼 제니 배 선수 후원
지난 달 UGA 졸업, 프로 입문 신인올해의 줄리 잉스터 어워드 수상자WNB, "스포츠·예술 유망주 후원 지속" 애틀랜타 한인이 창업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체인 WNB 팩토리(공동대표 트로이표, 강신범)가 장래가 촉망되는 골퍼 제니 배 선수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하고 6일 노크로스 본사에서 후원금을 전달했다.지난 5월 조지아대(UGA)를 졸업한 제니 배 선수는 이미 지난 달 엡슨 투어(the Epson Tour)를 통해 프로골퍼로 데뷔해 탑 골퍼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