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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삭 감독 ‘트위스터스’ 흥행 돌풍

 ‘미나리’ 이어 연출한 영화 “역대 자연재해 영화 최고”한인 유니스 이 의상 맡아  지난 11일 LA에서 열린 ‘트위스터스’ 시사회에서 정이삭(왼쪽 두 번째) 감독이 글렌 파월(맨 왼쪽) 등 주연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영화 ‘미나리’로 주목받은 한인 정이삭(리 아이작 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 신작 ‘트위스터스’(Twisters)가 북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20일 영화 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전날 북미 4,151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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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 현실로… 은하계 연출”

‘미나리’의 한인 정이삭 감독 “‘미나리’를 편집하던 시기에 저녁 시간이면 ‘만달로리안’을 봤습니다. 그때 저 시리즈의 에피소드를 한번 연출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거기서부터 인연이 시작된 것 같아요.” 영화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만달로리안’ 시즌 3의 세 번째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그는 “‘스타워즈’는 어릴 때 무척 좋아하던 영화였다”며 “그때 나는 지금 시골에 갇혀있지만 언젠가 은하계로 갈 루크 스카이워크라고 상상하며 컸다. 가끔은 어떻게 내가 이렇게 재미있는 SF 시리즈

사회 |한인 정이삭 감독 |

정이삭 감독·블랙핑크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 선정

아카데미 수상작 '미나리'를 연출한 정이삭 감독과 걸그룹 블랙핑크가 영향력 있는 아시아인으로 선정됐다.6일 아시아 정체성을 보호하고 문화계 다양성을 후원하는 비영리단체 골든하우스에 따르면 정 감독과 블랙핑크는 최근 발표한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명단에는 '미나리' 제작사 플랜B의 제작자 크리스티나 오, 아카데미 3관왕에 오른 '노매드랜드'의 클로이 자오 감독, 아시안 슈퍼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주연 시무 리우 등이 함께 선정됐다.또 100인 중 한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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