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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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끊고 싶은데”… 절제된 식단·규칙적 운동이 필수

약 복용 없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보스턴의 IT 전문가인 줄리아 김(64)씨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가족력 때문에 30여 년 전부터 스타틴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약 복용과 부작용에 지친 그녀는 6개월 전 약을 끊었는데 3일 만에 수십 년 동안 지속되던 만성 요통이 사라졌다. 열렬한 달리기 선수인 그녀는 통증이 없어진 것은 기쁘지만 콜레스테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가 막막하다. “30년 만에 몸 상태는 가장 좋지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고 있다”고 말하는 김씨는 “약으로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싶지 않다. 모든 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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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 발생률 1위 위암, 내시경 절제로 90% 이상 완치

조기 위암 80% 이상 3·4기에 증상 드러나복통·혈변 등 소화기 이상 느끼면 진단 받아야 위암은 암 발생률 국내 1위로 암 환자의 13%나 된다. 위암 환자가 28만명이 넘고, 매년 3만여명의 신규 환자가 생긴다. 다행히 위암의 5년 생존율은 75.4%다(2017년 암등록 통계).위는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등 4개 층으로 구성된다. 조기 위암은 위암이 점막층과 점막하층에 국한돼 있는 경우다. 근육층이나 장막층까지 위암이 침범한 진행성 위암과 구분된다.위암 초기(조기 위암)에는 많은 환자가 증상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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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 절제술 해도 면역력 안 떨어져

어린이 편도선 절제술이 예전만큼 흔한 것은 아니지만, 의사의 권유로 하게 되는 경우 혹시 편도선을 절제했을 때 면역력이 더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경우가 있다.편도선 절제술은 편도선염 재발횟수가 4회 이상으로 높고 증상이 심한 경우, 중이염이나 부비동염이 자주 발생하거나 잘 낫지 않는 경우, 편도와 아데노이드 비대증으로 인한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호흡곤란, 음식물 삼키는 문제가 있는 경우 등 여러 요인을 놓고 의사가 판단하게 된다. 최근에는 염증에 좋은 항생제도 많아 편도선 절제술을 많이 권하지는 않는 추세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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