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 AIG 여자오픈 4차 연장 끝에 준우승
우승은 남아공 부하이전인지, AIG 여자오픈 4차 연장 끝에 준우승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했다. 전인지는 7일 영국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의 뮤어필드(파71·6천72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애슐리 부하이(남아공)와 18번 홀(파4)에서 4차 연장까지 치른 끝에 분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