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가 부행장 보다 높아요?”…헷갈리는 직급체계
포커스 수십년 이어온 한인은행권 직위 혼란 “행장님과 부행장님은 들어오시고 전무님은 밖에서 기다리세요” 한국을 방문했던 한 한인 상장은행 관계자는 예방을 했던 곳에서 비서가 이렇게 말하자 당황을 감추지 못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 비서는 당연히 부행장이 전무보다 직급이 높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말했던 것인데 사실 미주 한인은행권에서는 전무(EVP) 직급이 행장 다음의 직급으로 부행장(SVP) 직급보다 한 단계 높다. 반면 한국에서는 부행장이 행장 다음의 직급이다. 또한 직급 간소화 추세로 한국 내 은행들에서 전무와 상무 등의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