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EV6 시승기] “장점만 보인다… 테슬라를 능가하는 EV6”
시내서는 정숙성 럭셔리카 연상시켜 기아 EV6의 실내 공간은 넓고 안락하다. [기아 제공]테슬라의 시대가 저물지도 모른다. 기아 EV6를 장기간 시승하면서 느낀 소감이다. 아무리 좋은 성능을 가진 자동차라도 며칠 타보면 단점을 찾을 수 있기 마련인데 EV6는 반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장점이 보이는 차였다. 처음 만족한 부분은 멋스러운 외관 디자인이었다. EV6의 외관은 스포티한 느낌으로 유려하다. 형제차라고 할 수 있는 현대 ‘아이오닉5’는 미래적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린 탓에 투박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