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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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도 지역 ∙ 인종 ∙ 성 차별

조지아 시골지역 수혜율 낮고여성∙소수인종 대기자 더 많아 애틀랜타 일부 대형병원들이 조지아의 만성적인 장기이식 편중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에모리대 병원과  피드몬트 병원 의료진은 조지아 시골지역 의료기관에 더 많은 장기 이식 대기자들을 보내 줄 것으로 요청하고 나섰다.  이들 두 병원은 단순히 요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을 직접 시골지역 의료기관을 보내 장기이식 대기자 및 희망자를 애틀랜타로 이송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 조지아 시골지역에는 장기 특히 신장과 간 이식을 받을 수

사회 |장기이식, 에모리대 병원, 피드몬트 병원, 편중, 인종 및 성차별 |

미국서 신장이식 등 장기이식 100만건 ↑

1954년 첫 시행 후 68년만에 미국 내 장기이식이 첫 시행 68년 만에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AP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미국에서는 100만번째 장기이식이 집계됐다. 미국은 1954년 처음으로 신장 이식을 성공시키며 장기이식의 문을 열었다. 지난해에만 장기이식 41만356건이 이뤄졌다. 미국 장기이식 시스템을 감시하는 장기공유연합네트워크(UNOS)는 현재 미국 전역에서 40만명 이상이 장기이식을 받아 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장기이식 지지자들은 또 다른 100만건의 장기이식을 독려하

사회 |미국서 신장이식 등 장기이식 100만건 |

미국서 장기이식 오류로 7년간 70명 사망·249명 발병

연방상원 보고서 미국에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장기이식 시스템 오류로 70명이 사망하고 249명이 질병을 얻었다는 의회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4일 워싱턴포스트(WP)는 연방상원 금융위의 조사 보고서를 입수, 이같이 보도했다.위원회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18건의 사례를 2년 반에 걸쳐 조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망 및 질병 사례는 이 가운데 2008년부터 2015년 자료에만 해당한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사례 가운데 상당수는 실험 오류나 전달 체계에서 문제가 발생해 암이 이식되거나 희귀한 박

사회 |장기이식 오류로 7년간 70명 사망 |

장기이식 후 면역 억제제 복용해도 위암 수술에 영향 없어

부작용 일으킬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투여율 낮아 장기이식 후 면역 억제제를 복용해도 위암 수술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형일 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와 김덕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식외과 교수 연구팀이 장기이식 후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며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와 일반 위암 환자의 합병증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다.평소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는 장기이식 환자는 암 조직을 절제하거나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합병증과 감염 위험이 크다고 우려하는 경우가 많다.연구팀은 이에 장기이식 후 위

라이프·푸드 |면역억제제,장기이식후 |

돼지 신장 사람에 이식실험 성공…"이종간 장기이식 큰 진전"

뉴욕대 연구팀 "유전자 조작 돼지 신장, 뇌사자에 이식해 정상 작동 확인"이식용 장기를 생산하는 유전자 조작 돼지(AP=연합뉴스) 미국 뉴욕대 랑곤 헬스(NYU Langone Health) 메디컬센터 로버트 몽고메리 박사팀은 20일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을 신부전 증상을 보인 뇌사 상태 환자에게 이식하는 연구를 통해 이식된 신장이 거부반응 없이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연구팀이 이식용 장기 생산을 위해 사육하고 있는 유전자 조작 돼지(GalSafe)의 2020년 12월 사진.  미국 연

사회 |돼지신장,사람에이식,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