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자연사

조로 거미 수 백만 마리 주택가에 출몰

크고 징그럽지만 사람에겐 무해 노란색과 검정색 줄무늬의 손바닥 크기 거미 수 백만 마리가 조지아 북부 주택가와 공원에 출몰했다. 동아시아 종인 조로(Joro) 거미는 조지아에서 2014년에 릭 호베케 조지아자연사박물관의 컬렉션 매니저에 의해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그는 “거미가 선적 컨테이너에 실려오다가 I-85 고속도로 주변 브레셀톤 지역에 떨어졌을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애슨스 배너-헤럴드를 통해서 전했다. 조로 거미는 등과 다리에 노란색과 검정색 줄무늬가 있으며, 다리를 완전히 펼치면 크기가 약

사회 |조로 거미, 조지아 자연사박물관 |

TV데이트쇼 매력남, 알고보니 여성 연쇄살인범…옥중 자연사

젊은 여성들을 잇따라 살해해 사형을 선고받은 미국의 연쇄살인범이 옥중에서 숨졌다고 NBC 방송이 24일 보도했다.캘리포니아주 교정·갱생국은 사형 선고를 받고 수감 중이던 로드니 제임스 알칼라(77)가 샌와킨 밸리의 병원에서 이날 새벽 자연사했다고 밝혔다.알칼라는 12살 소녀 로빈 샘소를 포함해 젊은 여성 5명을 죽인 혐의로 2010년 사형 선고를 받았다.젊은 시절의 로드니 알칼라. [출처=유튜브 채널 '시리얼 킬러 월드와이드 Ⅱ] 그는 1979년 샘소를 납치해 살해했다. 이듬해 체포돼 기소됐고 두 차례나 사형 판결

사건/사고 |연쇄살인범,티비쇼출연,자연사 |

애완동물에게 자연사는 끔찍… 마지막 작별 어떻게

14년 전쯤 필자와 딸은 필자의 어머니의 사망으로 큰 슬픔을 겪었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우리의 영혼을 위로해 주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러던 중 이리 뛰고 저리 뛰는 털북숭이 강아지 ‘플러피’(Fluffy)를 얻게 됐고 그 뒤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우리는 플러피와 함께 놀고 기저귀를 갈며 정신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됐다. 어머니와 할머니를 잃은 슬픔 중에 플러피는 우리를 웃게 했고 그러면서 차차 슬픔은 희미해져가기 시작했다. 그 후로도 수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플러피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다. 연말에는 연말 분

기획·특집 |애환동물,한수의사,안락사,애완동물 |

몸싸움 멕시코 한인 사망… 경찰 “자연사”

멕시코에서 한인끼리 몸싸움을 벌이다 1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으나 현지 경찰이 사인을 자연사로 단정하고 수사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며 유족이 반발하고 있다.21일 한국 경찰과 유족에 따르면 멕시코 한인 A(35)씨는 지난 2일 한국인 지인 2명과 술을 마신 뒤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이다 숨졌다. 현지 부검의는 부검 결과를 자연사로 기재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유족은 A씨가 몸싸움 도중 둔기와 같은 물체에 맞아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며 부검 결과에 동의하지 않고 시신을 한국으로 보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재부검했다. A씨

| |

인간 같은 고릴라 '코코' 자연사

고양이를 품에 안고 아기 다루듯 어루만지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표지사진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고릴라 '코코(Koko)'가 46살에 숨을 멈췄다고 미 고릴라재단이 21일 밝혔다.고릴라재단은 성명에서 "코코가 잠든 상태에서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말했다.1971년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에서 태어난 코코는 어릴 적에 몸짓 언어를 습득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코코의 비범함을 알아챈 동물학자들이 1974년 그를 스탠퍼드대학으로 옮겨 연구를 계속했고, 고릴라재단은 코코의 인지능력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서 지원했다.코코는 특정한 사인을 읽을 수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