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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없는 사람이 어딨냐고?” 10명 중 1명은 ‘이 병’ 때문

■ 이원무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교수20~40대 가임기 여성에서 자궁내막증 증가세일상 생활 불가능할 정도로 강한 통증이 특징여성 삶의 질 저하 극심…방치 땐 난임 유발도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는 생리통. 하지만 통증이 단순한 월경 현상이 아니라 ‘자궁내막증’이라는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더욱이 자궁내막증은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생리통이 반복된다면 당연한 증상이라고 여겨 무심코 넘기기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쪽을 덮는

라이프·푸드 |생리통, 자궁내막증 증가세 |

가임기 여성 10~15%에게서 발생하는‘보이지 않는 암’

■ 자궁내막증 평소와 달리 생리통이나 골반통이 심해진 여성은 한 번쯤‘자궁내막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보이지 않는 암’으로 불리는 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밖 복강 내에서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가임기 여성의 10~15%에게서 발생되는 흔한 병이다. 자궁내막증은 출산 경험이 없는 30~40대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다. 특히 생리 횟수가 많거나, 생리를 자주 반복하는 여성이라면 더 위험하다. ◇30~40대 환자가 71% 차지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자궁내막증 전체 환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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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여성 11%‘자궁내막증’불임의 원인

심한 생리통·허리통증·골반통…임신 고려한다면 호르몬제 처방여성 질환 중 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자궁내막이 난소나 복막, 방광, 나팔관 등 자궁 밖 다른 조직에서 증식돼 다른 장기들과 유착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15~44세 사이 11% 여성이 이 질환을 갖고 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30대 여성의 불임 원인이다. 미 보건복지부 산하 여성 건강 관리국(www.womenshealth.gov)에서 정리한 자궁내막증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살핀다.#증상은 가장 흔한 증상은 바로 심한 생리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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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참을 수 없다면 자궁내막증 의심을

나팔관·난소·골반에자궁내막 비정상 증식생리혈 배출 안돼 발생허리 끊어질 듯 아프고밑 빠지는 것 같은 통증여성은 때마다 하게 되는 생리. 그러나 생리통이 유난히 심한 여성들이 있다. 생리통이 너무 심하다면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난소종양 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이중에서 자궁내막증은 여성 난임의 흔한 원인 중 하나다. 가임기 여성의 약 10%에게 자궁내막증이 발생하며,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는 여성의 30~40%는 난임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3월은 자궁내막증 인식의 달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1억7,600만명의 여성이 앓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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