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임상시험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스톡턴은 ‘기적의 약’으로 불리는 실험용 알약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을 복용한 후, 하루 5마일을 걷고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하이킹하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5월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조기 접근 승인을 받은 이 약은 전이성 췌장암 치료에서 기존 항암 화학요법보다 부작용은 적으면서 종양 크기를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인

라이프·푸드 |췌장암 치료, 피드몬트, 에모리 병원, 다락손라십 |

[화제] AI 만능시대… 정신과 상담까지

다트머스대 연구팀 AI 챗봇우울·불안증 등 상담 치료“임상시험서 증상개선 효과” 우울증과 불안증 같은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이 첫 임상시험에서 뛰어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트머스대 니컬러스 제이컵슨 교수팀은 28일 의학 저널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AI(NEJM AI)에서 생성형 AI 기반 정신질환 치료 챗봇 ‘테라봇’(Therabot)이 우울·불안·섭식 장애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첫 임상시험에서 상당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연

사회 |우울·불안, 상담, AI 챗봇,임상시험서, 증상 개선 효과,대면진료 어려운 사람들 |

'사람 뇌에 칩' 머스크의 뉴럴링크, 첫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기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이 19일 보도했다.뉴럴링크는 이날 블로그 공지를 통해 첫 임상에 대한 심사위원회 승인을 받았다면서 경추 척수 부상이나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루게릭병) 등으로 인한 사지마비 환자가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지난 5월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을 승인받은지 약 4개월 만이다. 이번 임상은 로봇을 이용, 운동 의도를 제어하는 뇌의 영역에 뇌-컴

사회 |사람 뇌에 칩,상시험 참가자 모집 |

화이자, '알약 형태' 코로나 치료제 2상 임상시험 개시

화이자 로고[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27일 알약 형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2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AFP·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화이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가정에 사는 성인 2천660명을 대상으로 'PF-07321332'라는 이름의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2상 시험에 들어갔다.이 항바이러스제는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거나 바이러스에 노출됐음을 인지한 초기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다. 독감으로 치면 타미플루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

사회 |화이자, 알약,코로나치료제 |

화이자 임상시험 본격 착수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booster shot·면역 효과의 연장·강화를 위한 추가접종)과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본격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화이자는 28일 2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화이자는 이날 6개월에서 11세까지 건강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2·3상 임상시험을 지난달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5~11세 아동의 백신 접종 긴급사용 승인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는 안전성과 면역성 자료가 9월 말께 나올 것으로

사회 |화이자,임상시험,착수 |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임상시험 개시"

65세 이상 고령자 600명 대상…폐렴 백신과 동시접종해 안전성 검증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담은 주사기들이 놓여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 접종)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CNN 방송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화이자는 이날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분과 폐렴구균 백신 후보인 '20vPnC'을 동시에 맞는 임상시험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주사를 접종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시험

사회 |화이자,부스터샷,임상시험개시 |

화이자, 어린이 대상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미국의 제약회사 화이자가 12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착수했다.로이터통신은 25일 화이자가 전날 임상시험에 자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첫 시약을 투입했다고 보도했다.어린이 144명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임상시험에서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 분량을 0.1cc, 0.2cc, 0.3cc로 나눠 접종한 뒤 안전성을 관찰할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의 성인 1회 접종 용량은 0.3cc다. 이후 화이자는 어린이 4천5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면역체계의

사회 |화이자,어린이대상,코로나,백신,임상시험 |

모더나, 어린이 대상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착수

미국의 제약회사 모더나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착수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 모더나가 생후 6개월부터 11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백신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이번 임상시험은 어린이 6,750명을 대상으로 2단계로 나뉘어 실시된다. 모더나는 어린이들에게 투약량을 다르게 백신을 접종한 뒤 안전성과 면역 체계의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모더나의 임상시험에는  보건부 및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도

사회 |모더나,어린이대상,코로나,백신,임상시험 |

FDA “변이 바이러스 백신, 임상시험 규모 축소 허용”

식품의약국(FDA)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은 축소된 규모로 임상 시험을 해도 된다고 밝혔다.FDA의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피터 마크스 소장은 "변이 바이러스 백신의 임상시험 규모는 수천명이 아닌 수백명 정도면 된다"라며 "임상시험에 2∼3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기존 코로나19 백신은 미국에서 약 3만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한 만큼 시험 규모가 대폭 줄어든 셈이다.  이런 결정은 전세계적으로 확산일로인 변이 바이러스에 신속히 대응하

사회 |코로나,변이바이러스,백신,축소,임상시험 |

아동용 코로나 백신 나온다 미국·영국서 임상시험 시작

옥스퍼드대학교와 아스트라제네카 제약회사가 이번 달 아동 백상 임상시험에 착수해 아동 백신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워싱턴포스트는 옥스퍼드대학교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실험을 6세 미만 대상으로 확대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시험 대상에는 12세 미만 아동은 포함되지 않았다. 아동 임상시험 대상은 6~17세 사이 300명으로 이중 240명은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 개발한 백신을 접종하고, 나머지 참가자들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과 비슷한

사회 |아동용,코로나,백신 |

노바백스, 미국서 5번째로 3단계 백신 임상시험 돌입

미국 제약회사 노바백스가 28일 미국과 멕시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3단계 임상시험(3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미국에서 3상에 돌입한 제약회사로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에 이어 5번째다.CNN방송에 따르면 노바백스의 3상은 18세 이상 3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의 3분의 2는 21일 간격으로 두 차례 후보 백신을 접종하고, 나머지는 가짜 약(플라시보)을 투여받는다. 모든 투여자는 두 번째 접종 후 24개월간 모니터링을 받는다.노바백스는 효능

| |

“화이자,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때 알레르기 이력자 제외”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영국인 2명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가운데 화이자는 애초부터 알레르기 이력자를 제외하고 임상시험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화이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자료에서 4만4천 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백신 임상시험을 했지만, 알레르기 이력을 가진 사람은 부작용 우려 때문에 시험 대상자에서 배제했다고 9일 CNN방송이 보도했다.화이자가 지목한 알레르기 이력자에는 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급성 이상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유경험자 등이 포함된다. 

사회 |코로나,백신,임상시험,알레르기,이력자,제외 |

"아동·청소년 백신은 더 기다려야"…별도 임상시험 시작 단계

화이자·모더나 등 현재까지 성인 임상시험 위주아동 대상은 초기 단계…파우치 "수개월 걸릴 것" 전망  미국과 영국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상용화가 임박했지만, 어린이와 청소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가 2일 보도했다.백신 개발 선두권인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등은 현재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해왔기 때문이다.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막 시작한 단계다. 모더나는 이날 미 국립보건

사회 |아동,청소년,백신,아직 |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중지…미상 질환 발병"

존슨앤드존슨(J&J)은 12일 자회사 얀센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을 일시 중지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임상시험 중인) 백신 접종자 한명에게서 미상의 질병이 발병했다"라며 "우리 회사의 내부 임상·안전 전문가는 물론 독립적인 감시 조직이 이 질환을 검토하고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개발 중인 약물의) 예기치 않은 중대한 이상 반응은 임상시험에서 드문 일은 아니다"라며 "이번 시험 중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보건 당국이 요구하는 시험 유보 결정과도 상당히 다

사회 |존슨앤드존슨,백신,임상중단 |

존슨앤드존슨, 코로나 백신 3상 임상시험 착수…미국서 4번째

 존슨앤드존슨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미국과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여러 국가의 215개 장소에서 최대 6만명의 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CNBC방송이 보도했다.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치료제의 신속 개발을 돕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워프스피드 작전'의 지원을 받아 미국에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 제약사는 존슨앤드존슨이 4번째다.&n

|존슨앤드존슨,코로나,백신,3상,임상시험 |

파우치 "임상시험서 압도적 좋은 결과땐 코로나백신 앞당길수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백신 개발을 이끄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백신 이용 가능 시점이 예상보다 몇 주 앞당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파우치 소장은 1일 비영리 의료 뉴스 매체 KHN과 인터뷰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백신을 예상보다 더 일찍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CNN이 2일 보도했다.미국에서는 현재 2건의 백신 후보를 두고 3만명의 자원자를 받아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데 이는 연말에나 결론이 나올 예정이다.&nbs

|파우치,임상시험,코로나,백신,앞당겨 |

[화제의 기업] 네이처셀 ‘코로나 폐렴 줄기세포 치료제’ LA서 임상시험… 환자모집

한국의 대표적인 바이오텍 회사인 네이처셀이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및 폐 손상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 ‘아스트로스템-V(Astrostem-V)’가 미국 FDA(식품의약국) 1/2a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은 가운데 LA 소재 병원에서 임상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10월부터 임상 환자를 모집할 계획이다.현재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이 선정된 가운데 이번 임상 대상자는 총 10명으로 미국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용 의약품인 ‘아스트로스템-V’를 1회 주사한 후 12주 동안 경과를 추적 관찰하

|코로나,폐렴,줄기세포치료제,임상시험,환자모지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응하는 참가자들

'헨리포드 헬스 시스템'의 전염병과장인 마커스 저보스 박사(왼쪽)가 지난 5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바이오업체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mRNA-1273)의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자원자들을 환영하고 있다. [헨리포드 헬스 시스템 제공]<연합뉴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응하는 참가자들 

|모더나,임상실험,코로나 |

미 제약사 일라이릴리, 코로나19 치료제 3상 임상시험 돌입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릴리(이하 릴리)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막바지 단계인 이번 시험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미국 내 요양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C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최대 2천400명이 참가하는 3상 시험에서는 릴리와 캐나다 생명공학업체 엡셀레라가 공동 개발 중인 단일클론 항체치료제 'LY-CoV555'가 취약 계층의 감염률을 낮추는 예방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시험에 성공

사회 | |

모더나"백신 초기임상서 전원 항체"…이달말 마무리단계 진입

회복자처럼 바이러스 무력화 작용…입원 같은 부작용 없어파우치 "정말 희소식"…모더나 "내년부터 연간 5∼10억회 투여"옥스퍼드대·J&J 등도 개발 박차…연말 긴급사용 가능할 수도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초기 임상시험에서 실험 대상자 전원에게서 항체 형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고 외신이 14일 보도했다.모더나는 이를 기반으로 오는 27일부터 3만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단계인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백신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더나,백신,임상시험,항체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