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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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맞이부터 달걀찾기까지... 부활절 이벤트 다양

4월 1일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 곳곳에서는 기념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애틀랜타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부활절 행사들을 간략하게 소개한다.▲부활절 토끼를 만나세요브룩헤이븐 프리미터몰, 알파레타 아발론 등 몇몇 쇼핑센터에는 부활절 토끼들이 선보인다. 가족들과 쇼핑 및 나들이를 즐기며 이 토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건 어떨까? 이 토끼들은 4월까지 각종 쇼핑센터 안을 뛰어다닌다.▲애틀랜타 식물원 달걀 색칠하기 이벤트오는 30~3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식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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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에 마음 뜨끈, 과메기에 뱃속 든든 한 해를 살아갈 힘이 생겼다

새해 여행은 습관적으로 동해안으로 향한다. 부산 해운대에서 고성 화진포까지 크고 작은 해변마다 일출을 보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포항 호미곶은 2000년 새 천년 해맞이 장소로 이름을 알린 이래 전국적 일출 명소로 자리 잡았다. 호랑이 꼬리처럼 툭 튀어나온 그 꼭지점에서 새해의 희망이 힘차게 퍼져 나가길 바라는 것이다. 포항은 아직 지난해 강진의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황,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하는 바람이 더욱 각별할 수밖에 없다. 구룡포의 모든 것, 과메기문화관외지에서는 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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