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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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3조 달러 ‘인프라 패키지’ “일자리 창출·불평등 해소”

조 바이든 대통령이 3조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추진한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불평등 해소가 목표인데, 재원 조달을 위해 증세 카드를 꺼내 들 가능성이 커 재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22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주 총 3조 달러에 달하는 부양 법안 2개를 검토한다. 공화당과의 힘겨루기 끝에 1조 9,000억 달러 부양안에 서명한 지 2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더 큰 규모의 부양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부양안의 골자는 두 가지다. 먼저 그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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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퍼 부양책 다음은 `수조 달러 인프라 패키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조 9,000억 달러의 경기 부양안이 의회를 통과하자마자 수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 추진에 나섰다. 잇단 대규모 재정지출로 경기 회복세를 가속화하겠다는 취지지만 공화당이 재원 마련 등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또다시 다수당의 지위를 이용해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1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민주 및 공화당 의원들은 물론 노조 지도부와 정부 관료들과도 잇따라 만나 인프라 법안의 윤곽을 논의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경기 부양안이 이날 하원을 통과한 만큼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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