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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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25주년 기념 신보 낸 ‘업타운’

3대 여성 보컬로 스피카 출신 루비 발탁 힙합 알앤비 그룹 업타운/티캐스크이엔티 제공"소모적인 일상에서 클래식한 아날로그 음악이 대중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베이빌론)1990년대 후반을 풍미한 힙합 알앤비(R&B) 그룹 업타운이 1일 데뷔 25주년 기념 베스트 음반 '백 투 아날로그'(Back II Analog)를 내고 가요계로 돌아왔다.업타운은 1996년 12월 정규 1집으로 등장해 '다시 만나줘', '내 안의 그대', '카사노바'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업타운의 1·2대 여성

연예·스포츠 |업타운, 루비, 윤미래, 제시, 신보, Back II Analog |

제2의 윤미래 '트루디' 애틀랜타 온다

엠넷의 여성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제2의 윤미래로 불리며 화제를 몰고 왔던 래퍼 '트루디(Trudy)'가 애틀랜타에 온다.트루디는 첫 북미공연으로 12월 14일 둘루스 새틀라잇 블러바드 선상에 위치한 이비자 라운지바에서 '애틀랜타 베리 트루디 크리스마스 투어(Atlanta Very Trudy Christmas Tour)' 무대에 오른다. 트루디는 2015년 출연해 헤이즈, 예지, 키디비 등의 쟁쟁한 실력자들을 누르며 1위에 등극한 바 있다.이번 공연에는 트루디는 물론 아폴로 로코, 제미니 등의 힙합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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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넬대 학장 선임된 윤미진 교수

“한인 정체성 늘 품고 살고 있어요”“모교서 후배양성 기회 감사 많은 도전·실패 경험 소중”“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늘 품고 살고 있습니다. 한국 이름을 고수하고 있는 것도 그 이유죠”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건축·예술·설계학부 학장으로 선임된 윤미진(46) MIT 건축학과장(본보 26일자  보도)의 말이다. 코넬대 건축·예술·설계학부의 122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학장으로 선임된 윤미진 교수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소감과 인생 스토리를 들었다. 다음은 일문일답.-학장 선임을 축하한다. 소감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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