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23일 주민포럼 참여
릴번여성클럽 후보자 포럼 릴번 여성 클럽은 오는 23일 저녁 릴번 시장과 시의원 후보 포럼을 개최하고 만남과 인사 시간도 갖는다.이번 포럼에는 시장 후보 3인과 시의원 후보 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의원 후보에는 한국계 윤미 햄튼(사진) 현직 시의원이 포함된다.주민들은 오는 14일 릴번 시티 파크에서 열리는 릴번 데이즈 행사에서 후보자에게 질문을 제출할 수 있다.시장 후보에는 현 시장인 팀 던에 자니 크리스트 전 시장, 모하메드 호세인 등 3인이 나섰다. 시의회 제1구역에는 현직인 윤미 햄튼에 크리스티나 밴 마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