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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23일 주민포럼 참여

릴번여성클럽 후보자 포럼 릴번 여성 클럽은 오는 23일 저녁 릴번 시장과 시의원 후보 포럼을 개최하고 만남과 인사 시간도 갖는다.이번 포럼에는 시장 후보 3인과 시의원 후보 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의원 후보에는 한국계 윤미 햄튼(사진) 현직 시의원이 포함된다.주민들은 오는 14일 릴번 시티 파크에서 열리는 릴번 데이즈 행사에서 후보자에게 질문을 제출할 수 있다.시장 후보에는 현 시장인 팀 던에 자니 크리스트 전 시장, 모하메드 호세인 등 3인이 나섰다. 시의회 제1구역에는 현직인 윤미 햄튼에 크리스티나 밴 마넨

정치 |윤미 햄튼, 재선 도전 |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11월 재선 도전

도전자 크리스티나 밴 마넨과 대결 귀넷카운티 205년 역사상 첫 한국계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릴번시 윤미 햄튼(Yoon-Mi Hampton, 사진) 씨가 오는 11월 재선에 도전하면서 경쟁자를 상대하게 됐다.릴번시 1지역구(Post 1) 시의원인 윤미 햄튼 씨는 지난 2021년 특별 보궐선거에서 단독 입후보 해 시의원 당선이 확정됐다.그러나 금년 11월 7일 열리는 지방자치 선거에는 도전자가 생겼다. 크리스티나 밴 마넨이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윤미 햄튼 시의원은 시의원 재임 기간 중 꾸준하게 한인사회 이벤트에

정치 |윤미 햄튼, 재선, 도전자 |

한국계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취임

귀넷카운티 첫 아시안 시의원 윤미 햄튼(Yoon-Mi Hampton, 61)이 릴번의 첫 한인 시의원이자 귀넷카운티 첫 아시아계 의원으로 취임했다.지난 13일 햄튼 의원은 시의회에서 취임 선서식을 가졌다. 그는 릴번 1지역구(Post 1)에 단독후보로 출마해서 투표 없이 당선됐다. 그는 올해 초 사임한 린지 보이트 시의원의 후임으로 들어왔으며, 2023년 12월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23년동안 릴번에 거주하고 있는 햄튼 의원은 지역사회를 강화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기를 희망한다

정치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취임 선서 |

한국계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당선 확정

릴번 1지역구 시의원 단독 입후보한국에서 혼혈로 태어나 미국입양 귀넷카운티 203년 역사상 첫 한인 시의원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다.지난 18일 마감된 귀넷카운티 릴번시 시의원 입후보자 등록 결과 한국계 윤미 햄튼(Yoon-Mi Hampton) 씨가 릴번시 1지역구(Post 1)에 유일하게 입후보 해 시의원 당선이 확정됐다.윤미 햄튼 씨는 최근 사임한 린지 보이트 시의원의 후임이 될 예정이다. 시의원 선거는 오는 11월 2일 치러진다.윤미 햄튼 시의원 당선 예정자는 1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릴번에서 23년째 살

정치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귀넷 |